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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담

은혼 143화, 144화, 145화 요시와라 염상 중... 나를 죽이는 긴상

 

 저는 히지카타 후쿠쬬오에게 시집가기로 맹세해버렸지만..

어후 긴상이 또 제 맘을 흔들어 놓는구만요..

무물론 그래도 사카타 세츠가 되어버릴 생각은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마음을 마구마구 흔들어 버린 그 장면

 

 

 

 

 

 

여기서 손가락을 탁! 하고 치면서

 

てんちょう- 新しい子頼ま

텐쬬오. 아따라시이 꼬 타노마.

점장 양반, 새로운 애 좀 준비해주시구랴.

 

 

라고 할 때 나도 모르게 입이 좌아아악 찢어졌음;

목소리;; 진짜 녹는다 녹아..

진짜 스기타 토모카즈상의 목소리는;;;;ㅠㅠㅠ

긴토키랑 너무 잘 어울려;;; 으어어어어 목소리로 날 가져요

 

 

 

 

 

 

 

 

 

 

 

 

이후의 대사도 쩔어주신다.


빡센 sm플레이에도 끄떡 없는 놈으로. ← 긴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긴상은 도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긴~? 그저 여자 좋아하는 한량이외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긴상같은 남자가 여자를 안좋아하면 여자들이 너무 슬프지....

저런 한량이라면 작심하고 술독에 빠질 만큼 신나게 같이 마셔줄 수 있는데 말야.

 

 

저 썩소하며, 이런 능글능글한 오지상 느낌 너무 좋다 진짜.

 

 

 

 

 

 

 

 

 

 

.................. 어후 쿨내가 그냥

 

 

 

 

 

 

 

 

 

 

 

 

엄마야 나 진짜 여기서는
두손 모으고 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4화까지 오면서 긴상 이 정도까지의 무쌍은 솔까말 처음이었으니까....

 

 

 

 

 

 

 

아 그리고 이건

 

 

 

초반에 긴상이 밀리는 장면.. 인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면이다...

 

아무래도 나도 S끼가 있다보니

긴상이 이렇게 일방적으로 발리는 장면은 잘 안나오다 보니까..

보면서 은근히 흐,흠분이..-_-;;;

(벽에 갖다 쳐박히면서 반동으로 튕겨져 나오는 상체를

면상부터 다시 한번 모질게 쳐박아 주는 저런 연출.... 너무 좋다)

 

야왕이랑 한 프레임에 잡히다보니까

상대적으로 갸냘퍼 보이는 저 몸매도-_-;;;; 흐,흠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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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 카테고리 아무래도 따로 만들어야겠군

딸의 감수성이 +4 되었습니다 카테고리가 엉망진창이 되어가고 있엇

그래 이제 네이버블로그도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가는 것 같고

여기 카테고리 정리를 할 때가 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