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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 거주하면서 천사(?) 같은 현지 친구들 덕분에 괜찮은 식당을 제법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저 따라가서 숟가락만 얹었을 뿐.. 흑흑 고맙다 녀석들아.

 

여행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짬날 때마다 포스팅해보는 걸로 하겠습니다.

 

 

 

 

 

 

 

 

첫 주자는 캐주얼 프렌치 레스토랑 Poulet 입니다.

메인 디쉬 16싱달 정도의 합리적인 가격에 꽤 괜찮은 프렌치 스타일을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머쉬룸 수프와 어니언 수프.

 

 

 

 

피살라디에르(pissaladiere :프랑스식 피자) 와

이곳의 시그니쳐 메뉴인 로스트치킨, 뿔레 로티 (poulet roti)..

 

 

 

 

 

 

 

뿔레 로티는 한 마리 전체로도 시킬 수 있고 이렇게 반마리로도 시킬 수 있습니다.

바닥에 보이는 크림소스에 찍어 먹는데 보들보들하고 맛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브레이즈드 이베리코 포크 밸리..

 

 

 

 

 

 

 

같이 서브되는 매쉬드 포테이토도 맛있습니다.

 

뿔레 로티도 맛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것도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 날 너무 많이 시킨 감이 있었는데 (남은 건 싸오긴 했지만)

둘이 가서 딱 두가지 메뉴만 시킨다면 뿔레 로티와 포크 밸리, 닭고기와 돼지고기로 사이좋게 하나씩 시키겠습니다.

 

 

 

 

 

 

 

 

저는 이 날 라플즈시티 쇼핑센터(Raffles City)에 위치한 곳에 갔는데  이 곳 외에도 9개 지점이 있습니다.

다른 지점도 몇 군데 가봤는데 맛이 심하게 차이난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부기스라던가 차이나타운, 비보시티 등.. 동선에 따라 편한 지점으로 방문하시면 될 듯.

 

각 지점의 정확한 주소와 전화번호는  → http://poulet.com.sg/restaur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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