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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트리오일 10방울과 비타민E오일 약간, 올리브리퀴드60ml를 먼저 넣고
그 뒤에 살구씨오일을 넣을 수 있는 최대한 따랐다.
살구씨오일이 473ml 짜리였는데 좀 남더라.
저 공병이 500ml짜리이니 아무래도.

1.점성은 시중의 클렌징오일보다 약간 더 묽어서
펌핑하고 방심하면 손에서 주우욱- 흘러 세면대에 떨어지는 정도이다.

2.향은 티트리향이 압도적이다. 살구씨오일은 무향에 가깝고 티트리가 10방울뿐이 안들어갔다지만 향이 엄청 강하다보니

3.세정력은 손등에 미샤 3D 마스카라와 키스미 붓아이라이너 샤넬 립라이너 토니모리 틴트로 테스트해보니
마스카라랑 틴트착색된 것만 흔적이 남고 나머지는 깨끗이 지워졌다.
근데 마스카라는 원래 얼굴 전체 롤링하기 전에 화장솜에 덜어서 따로 좀 녹여줘야 하니까.
더군다나 그 약간 남았던 흔적들마저도 물에 헹구고나니 다 사라짐 ㄷㄷㄷ 세정력 굳

종합- 마사지하다가 눈에 조금 들어갔는데 화장실 거울 앞에서 힙합췄다 난 슬플 때 힙합을 춰 아오 따가워 죽는줄.
;;;;; 세 번 정도 써 본 결과 세정력도 만족스럽고 물만으로도 뽀독뽀독 잘 씻궈지고 좋은데..
다 헹구고나면 약간 건조한 감이 있다.
아무래도 올리브리퀴드양이 좀 많았나 싶기도 하고

개선할 점-건조한 피부일수록 올리브리퀴드양을 적게 잡아야 한다고 하던데
(나머지 오일 양과 비례 12% ~ 18% 사이에서 조절)
세 번 정도 써서 전체양이 줄어든 만큼 살구씨오일을 더 넣어 줬다.
다음에 만들 땐 보습역할로 호호바오일도 좀 넣어줄까 싶다.

재료비-살구씨오일 9200원
올리브리퀴드 3900원
비타민E오일 3800원
500ml 오일 공병 1200원
티트리오일(10방울뿐이 안 넣었고 예전에 사놨던 거지만 그래도 일단 넣었으니까) 11000원

도합 30100원이넹 캬아
티트리오일 안넣는다치면 20000원도 안함 우어어..
이렇게 만들면 최대 6개월 정도 쓴다고 하더라.
이제 맨날 만들어서 써야지~~ 조으다 조으다 꾸르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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