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뉴욕에 있을 때 정말 많이 들은 노래
가사가 단순하지만 참 좋아서.
마음이 참 편안해진다.
내가 이 노래 좋아한다니까 차 탈 때마다 혹은 내려주기 5분 전에 기다렸다는 듯이
이 노래 딱 틀어주시던 분 생각나네 하하하
나중 가선 you feel it coming ? 드립치면서 농담이나 하고 으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아보니 그것도 좋은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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