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민호오빠랑 이태원 바다식당 

부대찌개 - 존슨탕으로 유명한 집으로 예전부터 익히 알고 있었는데 첫 방문

맛있게 잘 먹었다 엄청 걸어다녀서 피곤하기도 했고 

국물이 부족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남더라 ㅎ





집에서 오마니가 만들어주신 김치볶음밥 

으구으구 맛있다 

해외에 혼자 지내다보니 서울집에 와서 냉장고를 열었을 때 이미 만들어진 반찬이 정돈되어 꺼내먹기만 하면 되는게 얼마나 편하게 느껴지는지

오마니가 밥 차려주시면 얼마나 감사하게 느껴지는지

도쿄에서 봤던 사람들, 서울 들어와서 만나니 다들 얼굴에 살이 좀 올랐다고 ㅎㅎㅎ 

당연하죠 오마니가 차려주시는 밥먹으니까요!





샐러리가 먹고 싶어서 한 단을 샀는데 양이 어마무시

다듬다가보니 이파리도 엄청 많이 나오길래 이건 뭐 먹을 방법 없나 검색해보니 나물로 무쳐먹으면 된다길래..

향도 강하고, 서양채소라 우리나라식으로 무쳐먹는다는게 뭔가 상상이 잘 안갔는데,

맛있던걸요?





이건 법원가서 일보고 나니 시간이 저녁시간에 가까워졌고 

민원인들도 이용할 수 있는 구내식당이 있길래 이용해본...

오랜만에 급식판! ㅎㅎㅎ

아이고 근데 맛이 너무 없고만요... 

그리고 내가 좋아하지 않는 돈까스, 피가 두꺼운 만두;; (국)

나물이랑 김치에 밥 쪼끔.. 국물만 떠먹다가 대부분 버리고 나옴ㅠㅠ





여의도 화해당

지난번에 오마니랑 진미식당 갔을 때 좀 실망해서 

(게장국물이 많이 짜지도 달지도 않아서 김에 밥싸서 그 간장에만 찍어 먹어도 참 맛있었는데

그때는 희한하고 좀 짜고.. 약간 비린내도 나고 해서.. 갸웃갸웃 그날만 일시적이었던 것일까)

진미식당 말고 새롭게 화해당으로 가봤다. 

괜찮다ㅎㅎㅎ 

진미식당처럼 점포 자체에서 오래 된 맛집 포스를 풍기는건 아니지만 음식자체는 맛남 




처음에 내주는 이 배추전이 금방 부쳐줘서 그런지 참 맛있었다




솥밥.. 기물이나 인테리어가 깔끔하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비비큐 황금올리브 반반.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었음 처음 먹어봄;; (어렸을때부터 거의 동네치킨만 먹어서;;)

후라이드는 황금올리브가 진리다 그런 말을 많이 들었는데 생각보다 별로?;;; 

프랜차이즈 치킨집 메뉴들 중에서 맛있게 먹은건 자메이카 통다리 그게 유일한 듯!





이건 IFC몰 커피빈에서 레디 플레이어 원 영화기다리면서. 

오랜만에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였음! 한번 더 봐도 될 것 같은.. 영화감상기록은 따로.







상남자 상용이오빠>///<

서로 바빠서 한국 들어오고나서도 2주가 지나서야 봤다 마음만은 항상 가까이. 

제가 표현은 안하지만요 올해 형님이랑 새롭게 시작하는 일 정말 잘 되길 바라...





데이빗오빠랑 오랜만에 와인회동. 

거의 한 5개월만에 봐서 너무 반가웠고,

오빠는 또 새롭고 괜찮은 브랜드들을 찾으러 해외로~ 

다음엔 도쿄에서 봅시다.  

아 술을 안마시다가 오랜만에 마셨더니 둘이서 와인 세병에 헤롱헤롱 ㅋ 

클라우디 베이 쇼비뇽블랑 두병, 레드 한병 레드는 뭐였는지 기억도 안난다 근데 바디감이 좀 무거웠다 내게는





이 날 착장은 벼르고 벼르던 트위드자켓~

정말 몇일 사이 볼살이 오동통통통해졌지라


술 계속 안마시다가 역시 사람들을 만나기 시작하니 조금씩 마시네예 

계속 바쁘게 지내야지용

운동도 다시 시작해서 엉덩이랑 복근 등 어깨 근육통에 몸부림.. 

날씨가 완전 따뜻해져서 좋군요 다들 잘 지내세요~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