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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 월요일

강남역에서 점심 미팅 끝나고 혼밥, 낮술. 

크어 스트레스 풀린다 

오리지널시카고피자 홍대에 처음 생겼을 때 무지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는데 (4년전) 요새 가끔 생각이 나고 먹고 싶던 차에 강남역에 지점이 있길래 ㅎ 

날씨도 좋고 창가자리에 앉아서 여유-_-; 남은 건 싸옴! 



4월 17일 화요일

운동끝나고 예기치 못했던! 사장님과 마사지쌤과 커피 한 잔.

사장님이 하신다는 작은 까페, Gym 바로 옆에 있었음.. 이것저것 많이 하시네 ㅎ 열심히 사시는구나!

씨솔트커피라는데 나는 처음 마셔봄. 제대로 단짠이 무엇인가를 알 수 있었던.


한국 들어올 때마다 잊지 않고 만나는 대학동기들.. ​앵란이 야크 서림이. 

서림이 웨딩사진 구경하며 수다수다. 너무너무 이뽀요. 반해버렸다! 

너무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 신봉자선생님께 사주보고 후기 쏜다!, 꽃받침~, 내 인생샷을 가로막지마 최영란! 등등 하하핳ㅋㅋ 빵빵 터짐. 

얼마만에 이렇게 숨넘어가게 꺽꺽거리며 웃었는지 ㅎㅎㅎ 



한남동 폴바셋 루프탑에서 찍은 사진

우오 아이폰 야경도 이정도로 담아내는구나 호옹이





내 인생샷을 가로막지 말란 말이닷ㅋㅋㅋㅋ 





4월 19일 목요일 


신봉자선생님 후기쏜다! 라고 한대로.. 사주보고왔다 하하하 실행력갑 인정? -_-; 음.. 

동기중에 야크가 잘 본다고 알려줘서. 


27살 정도에 아주 유명한 무당에게 신점 한 번 본 적이 있었는데 말하지도 않은 엄마아빠 얘기를 맞춰서 정말 놀랐던 기억이.. 

이런 본격 사주풀이는 처음인듯? 사주까페같은데는 재미삼아 몇 번 가봤지만 ㅎ

맹신은 안하지만 어느 정도 참고는 하는 편이다. ^ ^;; 


여려가지 말을 해줬는데 그 중에 재미있었던 것들.

2018년이 내게는 종료와 전환의 해라고 한다. 뭔가 새롭게 시작하느라고 결정을 내려야했을꺼라고. 맞아; 

작년까지는 관재구설이 있었다고 위로해주더라 생각보다 잘 안풀렸을꺼라고. 

6,7월에 해외 다시 나가는데 시기까지 맞춰서 신기했다 ㅎ

어디 한군데 오랫동안 소속되어 있기 보다는 임시, 계약, 프리랜서형으로 일하는 게 잘 맞고

영업직 - 사람들 대하는 직업이나 말로 푸는 직업이 잘 맞는단다. 자동차 딜러같은거 하면 잘 할꺼라는? 

하하 자동차 딜러는 아니지만, 네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앞으로 5년동안 대운이라며 그 돈으로 집도 사고 땅도 산단다. 좋은 말을 많이 많이 해줌..;; 네 열심히 해볼게요.


그리고 사주풀면 항상 공통적으로 듣는 말.

결혼 늦게 하라고. ㅎㅎㅎ 

이젠 할 때 된 거 아니에요? 하니, 

작년부터 결혼운이 이어져오고 있어서 얼마든지 할 수는 있는데, 4년 정도 뒤에 하는게 더 나을꺼라고. 이유는 비밀 

네 저도 아직은 하고 싶지가 않아요. ㅎㅎㅎ 

염두에 두고 있는 친구 생년일 불러보라 하시더니 궁합도 살짝 봐주심 ㅎㅎㅎ 





그러고나서 네일을 받고, 다이소에서 이것저것 사다가 집안정리를 좀 더 하고, 

화곡시장에서 박근을 만나 저녁겸 술을 마심.



화곡시장에 있는 다케라는 이자카야인데 괜찮더라. 손님도 끊이지 않고 들어오더라.

서빙보시는 분 훈훈해욧! 목소리도 좋고. 

그런데 집에서 차타고 30분가야되니까.. ㅎㅎㅎ 







4월 20일 금요일

술 많이 마시고 집에서 몸조리함.. 

유기농화장품을 만드는 톤28이라는 브랜드를 알게 되서, 

자외선차단제도 마침 떨어졌겠다 한번 시켜봤다. 패키징이 예쁘네. 

써보니 괜찮다 ! 짤 때는 크림같은데 얼굴위에서는 뻑뻑해서 펴바르는게 아니고 두드려서 발라야한다

노란빛을 띠는데 자연스럽게 얼굴색도 밝혀주고 눈주변에 발라도 따갑지 않고 좋다 ㅎ

양이 조금이라 금방 다 쓸 듯 





하루종일 뒹굴뒹굴하다가 일어나서 피규어들 먼지닦아줌

다음에 도쿄들어가면 은혼 피규어좀 많이 사올 생각이다. 





4월 21일 토요일

운동다녀옴. 펄스를 좀 높여서 많이 힘들었음. 

어제 나혼자산다 에스팀체육대회보면서 자극을 많이 받아서 식사는 샐러드로.. 

다시 44로 돌아가고 싶어요. 





미세먼지도 없고 날씨 정말 좋은듯. 

따릉이타고 달리고 싶지만 이미 체력방전. 



4월 22일 일요일

상용오빠 만나서 타임스퀘어에서 램페이지보고 홍대 가서 술마시고~ 

비가 와서 한강을 못 간게 아쉽.



이번주도 바쁘게 지내야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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