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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jpg/아마도 이건 믹스

오봉야스미 기록

세츠 모랄레스 2018.08.15 21:29

토요일부터 수요일까지 5일간 연휴였습니다
토요일은 히로키상이랑 불꽃놀이보고 왔고..
일요일은 뻗어있다가,

월요일은 다시 살아나서 애비스로 출동~



나카가와상이랑 밥먹고 와인마시고 재밌게 놀았다.
아 맞아 주변에서 일본인중에 문신한 사람 처음 본 듯.
자세히보니 꽤 어렸을 때 한 거 같은데..
터치업하면 더 멋있겠지만,
나카가와상은 뭔가 그런 무심한게 매력인 듯 하다.
상남자스타일 -_-




화요일 점심으로 먹은 코코이찌방야 카레!
치즈함박이 올라간 비프카레~ 함냐함냐 맛있어.





저녁에는 아이언니랑 아이언니 사촌동생만나서
셋이서 치파오가서 훠궈를 냠냠냠.
항상 마라탕먹는 곳인데 오늘은 셋이니까 훠궈 타베호다이(부페식으로 계속 가져다가 무제한 먹는 것)로 먹었다.




맵기는 5로 해서..
이렇게 채소랑 이것저것 이빠이 넣고 부글부글..
고기보다 채소가 더 맛있어!






그리고 언젠가 식사화상에서도 마라탕올리면서 얘기했지만
여기 이 소시지가 정말 뽀득뽀득 맛있음..






그리고 소화시키기 위해 산보삼아 롯폰기까지 걸어감.
롯폰기까지는 집에서 걸어서 30분 정도 걸린다. 왕복 한시간.
보통 미드타운에 있는 공원까지가서 좀 앉아 있다가 오는데 이 날은 롯폰기힐즈까지 갔다왔다.

기분전환에 이만한게 없다지.
혼자서 이어폰꽂고, 내 마음대로 노래골라들어가면서,
노래에 따라 발걸음도 천천히 걸었다 빨리 걸었다 달리 느껴지는 거리의 풍경을 즐긴다.





오늘은 집에서 심슨보고 철지난 일본버라이어티(산마노 만마라든가 아라시의 숙제군이라든가) 보면서 낄낄거리다가
긴자 미츠코시가서 손수건 사옴.
웨지우드의 여성스러우면서도 조잡스럽지 않은 디테일.~
내 취향이야^_^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저녁으로 케밥과 호로요이를 사다가 냠냠 맛있게 먹었다.

으아아 벌써 연휴 마지막날이라니 시간 정말 ㅠㅠ
오테마치의 미팅껀으로 시작해서 내일 아침부터 토요일까지 다시 마음의 여유없이 바쁘겠구나..

그래도 잘 쉬었다!!
9월엔 산렌큐가 두번이나 있으니까,
그때를 또 기다려본다. (ᵔᴥ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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