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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jpg/먹어야 산다

9월 둘째주 식사화상

세츠 모랄레스 2018.09.19 14:31

엑셀 도큐에서 먹은 런치 부페



부페는 좋아하지 않는다 가지러 가는 게 성가시다고 느껴지기 때문이다
인기가 많은 메뉴는 줄을 서서 기다려야되기도 하고
귀찮으니까 초반에 왔다리 갔다리 한 번에 다 가져온다.. 그리고 식거나 말거나 천천히 먹음.
엄청나게 많아보이는군. 실제로 많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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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괜찮았던 돼지고기와
다 먹고나서 마지막에 가져온 대게.
식탁이 좁으니까 ㅋㅋㅋㅋ 대게까지 한 번에 다 가져올 순 없었다는.




커피로 입가심 잘 묵었심더




청기와 본관에서 먹은 런치
돼지갈비찜이랑 순두부찌개인데 육안으로 뭐가 뭔지 구분이 잘 안가는 ㅎㅎㅎ
나쁘진 않은데 역시 한식 런치는 청솔이 최고라고 다시 한번 느낌. 밑반찬의 볼륨이나 퀄리티가 다르다구.
다른 곳에서는 잡채정식이라는 이름으로 천엔에 파는 걸 청솔은 반찬으로 그냥 잡채를 준단 말이닷. ㅠㅠ 헤헤




아사이카이쪼와 먹은 디너인데
고기 삼종에 샐러드 두개, 술 2잔 시키고 만엔이니 싸긴 싼데 어째 좀.
방을 만든답시고 어정쩡하게 세워놓은 가벽때문인지 밖의 소음이랑 섞여서 오히려 웅웅거리고 대화하기도 안 좋고
위치는 좋은데, 딱히 다시는 갈 일이 없을 것 같다...
그리고 카이쪼가 타레소스가 너무 짜다고 맛없다고 하셔서.
근데 솔직히 다 필요없고;; 이 날 카이쪼 기분이 별로 좋지가 않으셨던 것 같다.
아무튼 맘에 안 든다하셨으니 앞으로 식사자리에서 이 곳은 제명이지.




이건 산렌큐에 도쿄 - 닛코 키누가와온센을 오며가며 하는 동안
휴게소에서 먹은 음식이다. 야사이탓푸리짬뽕이랑 돈코츠라멘.
일본 휴게소는 역시나 우리나라 휴게소랑 많이 닮아 있다. ㅎㅎ




이미 따로 포스팅했지만, 키누가와 파크 호테루즈에서 먹은 디너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사실 저녁식사는 비슷했는데 아침식사에서 아타미의 치쿠린안 竹林庵 보다 좀 떨어진다고 느낌. ㅎㅎ




도쿄로 돌아와서 간단하게 먹은 스시코에서의 디너.




이건 산렌큐의 마지막 날,
보스, 이회장님, 에릭이랑 타스랑 먹은 디너..
두부 카이세키요리 전문점, 우카이 東京芝豆腐屋うかい(도쿄시바토후야 우카이)
나중에 따로 포스팅할지도.
에릭이랑 타스 귀여웟 아오리라멘 프랜차이즈 말레이시아에서도 잘 되길 바라.


맛있게 잘 먹은 한 주였고
새로운 한 주도 힘내봅니다
다음주도 산렌큐라 너무 신나요 히히히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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