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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 마나님과 회장단

세츠 모랄레스 2018.10.18 14:45

같은 사물 같은 현상을 보고도 생각하는 것은 저마다 다른 것 같다

봉주르 마나님의 휘황찬란한 주얼리, 회장님들의 억소리나는 시계들을 보고 내가
나지막히 진짜 장난아니다 라고 하니

아이언니는
너도 다 가질 수 있다! 젊음을 불살라라. 라고 했고
미미언니는
난 저거 다 나이먹어 별 의미없어 보인다. 저것들보다 네 피부가 더 예뻐보인다. 라고 했다.

어차피 젊음은 한 때. 피고 지는 것.
부에 대한 욕망도, 끝이 없는 것.
어느 쪽도 알쏭달쏭 잘 모르겠지만,
재미있다고 생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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