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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혼밥 런치부터



오오토야에서 점심으로 먹은 임연수구이 (しまほっけ)




이건 나오짱, 나오짱 동생 나루상 그리고 에츠꼬상과 넷이서 

키오이초 미타니 (紀尾井町 三谷)에서 함께 한 런치. 




도쿄에서 가장 예약하기가 힘든 스시야 중 하나인 미타니. (나머지 둘은 스시사이토와 스기타)

기존에 다니던 손님에 한해서만 예약을 받고 그조차도 1-2년이 걸린다. 

요츠야에 있는 미타니의 분점격인, 아카사카에 위치한 이 곳도

10월 23일 내점 당시 가장 빠른 다음 저녁 예약은 내년 9월. 그때도 일본에 있을테니, 잡아 놓음.

점심은 그나마 수월해서 12월과 2월에도 자리가 있다길래 역시나 예약하고 왔다. 




카운터석도 있으나 우리는 네명이니 하나 있는 개인실로 예약.

사케와 와인 페어링을 부탁하고 점심부터 흥청망청.

나오짱 이렇게 땡땡이쳐도 돼? 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좋아하는 거 있냐고 먹고 싶은거 있냐고 물어봐서 우니주세요. 냠냠.

나머지 사진들은 나중에 시간날 때 좀 더 자세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건 아이언니랑 하라주쿠쪽으로 할로윈파티 코스튬사러 갔다가 

아시안레스토랑(?) 차오뱀부에서먹은 점심.






월남쌈




닭튀김




하루마키~ 춘권 이게 강추. 이건 맛있었음 그렇다면 나머지는 맛이 없었다는 얘기?




나시고랭




팟타이




한상 가득 여자 둘이서 도대체 몇 인분을 시킨거야 ㅎㅎ

그 와중에 아이언니는 스마호 전등까지 켜고 메뉴판 또 보고 있어 ㅋㅋㅋ

여기 사람들 줄서있고 그러던데 음 

싱가포르에서 2년 살았고 방콕 여행 두번 다녀온 나의 소견으로는, 이건 그냥 일본음식이요.

그 맛이 안난다. 춘권만은 맛있었습니다. 잘 튀겼더라구요.

역시 일본은 스시아니면 튀김인가 허헣





예쁜 코스튬 찾겠다고 워낙 많이 걸어다녀서 힘든 나머지,

아이언니 동생이 하는 까페가서 빙수마시며 좀 쉬기도 하고

근데 결국에는 그냥 돈키호테가서 샀다는 이야기. 별 특별날 것도 없다.

코스프레 전문샵같은 경우 교복이나 메이드복 아니면 너무 괴랄한 쇼의상같은 것들 뿐이라서;;

돈키호테 아니면 아마존에서 적당히 사입으면 되는 듯.

그러나 내년엔 하고싶지 않다 할로윈파티따위 ㅋㅋㅋ




이건 언니랑 주말에 치바 스시유에서 타카키카이쪼, 도쿠야마카이쪼와 함꼐 먹은 저녁. 

어휴 이인간 그 전날 술많이 마시다가 과호흡증상 와서 응급실까지 실려가놓고 

이 날도 샷잔으로 쭉쭉 들이키대 정말 못말리는 아주매미야!!






여기 오면 잊지 않고 시키는 굴. 굴 정말 크고 통통하고 맛있어 

역시 치바는 해산물이 최고얌.




아따 꽁치 그 놈 진짜 크다... 가을은 역시 산마의 계절 




얼른 이동해야 되서 찌라시스시를 시켜서 식사를 마무리하고 고고씽.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언제 봐도 인자하고 좋으신 타카키카이쪼~


잘 먹고 잘 살고 있당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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