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수요일 아사이카이쪼와 함께 먹은 저녁식사.




아카사카 엑셀 도큐 호텔 건물 내부에 있는 스시야.

단품 몇개 시키고 코스하나 시켜서 나눠 먹었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이찌닌마에로 시켰으면 큰일날 뻔;




이리. 아 나 이리가 너무 맛있어 ㅎㅎ




저 스시를 꾸역꾸역 다 먹느라고 아오..

식탐이 좀 있으신지 매번 이것저것 너무 많이 주문을 하시는데

 확실히 나이드신 어르신이라 그런지 음식남기는 걸 싫어하시고,

좀 남으면 선심쓰는듯 나한테 다 먹으라고 부탁아닌 부탁을 하셔서 항상 그게 참 고역이다;; 

나는 과식하면 속에서 받지를 못하는데... 

술은 적당히 마시는거라고 항상 입에 달고 사시는데.. 한번은 내가 

飲み過ぎが体に良くないのは知っていますが,食べ過ぎもおなじぐらい悪いと思います。

라고 얘기했는데 표정 ㅋㅋㅋㅋ 가관이었다;



목요일 또 다시 아사이카이쪼와 함께 한 저녁식사.

중식당 에린에서. 이 날도 더 시키시려는거 극구 말리고 말려서 시켰는데 이 정도.




수프류를 두개 시켜서 청경채크림수프랑 계란탕;; 작전 성공

그렇게 힘들지 않게 식사를 끝낼 수 있었다.

물론 배는 불렀지만 평소에 비하면 양반이지 양반이야..




금요일 아사이카이쪼와 함께 한 저녁식사

전에도 간 적있는 게요리집 미타와야(三河家)

3일 연속으로 계속 같이 저녁식사하기는 처음이었다.

보통 주 이틀 정도 도쿄 일정이시고 그 중 하루? 정도 같이 식사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는데 이 주는 정말.. ㅎㅎ




디저트를 좋아하지 않지만 저것도 남기면 안돼요 ㅋㅋㅋㅋ

다 먹어야 돼요 아아아아아악 



이건 토요일 또 또 또 다시! 아사이카이쪼와의 저녁식사. 4일 연속 저녁식사 실화임^^?

토요일 오전에 나가노로 돌아가실줄 알았는데 맨션 대청소하시고 일요일날 올라갈거라고 

저녁식사 같이 합시다 라고 문자와가지고 아 예.... ㅎㅎ

꿀같은 주말 또 씻고 꾸역꾸역 나가서 일삼아 밥을 먹었다.



이것저것 요리가 조금씩 붙어나오는 코스로 안시키고 

단품으로 해선샐러드, 사시미, 가지구이, 전복버터구이 네가지를 시키고 

그다음에 샤브샤브를 시작하시는 클래스!! ㅋㅋㅋ


12월 넷째주는 아사이카이쪼와 함께 한 주였네.. 

올 한해 정말 감사했습니다 카이쪼 새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 

그런데 제발 음식은 강요하지 말아주세요 헝헝헝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