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5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쿄라이프 11월 셋째주 식사화상 점심으로 마츠야에서 먹은 김치나베+돼지고기구이 정식김치찌개라고 하기엔 너무 달디 달은.. 근데 또 먹다 보면 적응돼서 괜찮다; 집에서 해먹은 김치볶음밥과 애호박볶음 오랜만에 집에서 뭐 해먹었네 아이언니와 청솔에서 먹은 육개장 런치.역시 한식 런치는 청솔이 최고다. 마츠야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규나베정식.우리나라 뚝불같은 맛인데 좀 더 달짝지근하고 고기가 얇디 얇지만.. ㅎ 아사이카이쪼와 榮林(에린)에서 저녁식사. 중화요리집인데, 두번째 방문. ( http://sech.pe.kr/595 ) 이번엔 코스로 한 번 먹어보았다.양도 적당하고 괜찮았던 것 같다. 굴이랑 버섯 덴푸라.생굴도 맛있지만 튀겨도 맛있어 굴은 어쨌든 맛있어! 닭고기가 나오고 이게 제발 마지막 요리이길 바랬는데 (너무 배부름) 다행히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