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 (1992) Blowin





오랜만입니다.
물론 사진 업뎃은 있었지만 노래 업뎃이 없었기에
오랫동안 업뎃을 안한 느낌.
아무래도 이 공간의 메인은 음악이 곁들어진 내 주절거림이니까.
(나만 그렇게 생각해? ㅋㅋㅋ)

최근 일상에 있어서의 변화.
토익학원을 강남에서 신촌으로 옮겼는데 강의수준 차이가 너무 나요.
내가 가르쳐도 너보다 잘 가르치겠다 정도..
RC는 낫배드인데 LC 진짜 수업날마다 열뻗쳐;;
6월달에도 봐야되는데 아 빨리 끝내고싶다 900 당췌 언제 넘기나요?

오늘은 6월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선선한 날씨였습니다.
그러나 확실히 절기상으로 여름입니다.

그렇다.. 여름이에요.
여러분. 벌써 올해의 반이 지난거에요.
저 내년이면 26살.
좋은 시절 다 간 건가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더 늦기 전에 인간시장에 뛰어들어볼까 생각도 들고 그래.
(진희언니한테 이 얘기했다가 겁나 혼났음 ㅋㅋㅋㅋ
또 그런 말 하면 계란방구 먹인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월을 끝으로 회사도 그만둡니다.
오늘로 그동안 매달려왔던 문서폐기심의도 끝났고. 아 후련해.

그리고 그만두기 무섭게 바로 비행기를 탈 예정.
베트남 or 마닐라-보라카이.
개인적으로는~ 두번째 코스가 땡기지만.
아마도 베트남으로 가게 될 가능성이 높다..
베트남 처녀를 사와야하기 때문에; ← ㅋㅋㅋㅋㅋㅋ
뭐 어디든 언제든지 갈 수 있으니..
내게 주어진 이 여유를 최대한 천천히 누리려고.

......

이런 말을 들었다.
"얘야.. 자유를 즐기거라.
내게 걱정을 끼치지 않는 한에서..
분배는 하되 그 이상의 의미를 두진 말아주렴."

응........
하지만 내게 의미가 될 수 있는 사람은 없어.
그건 당신도 예외가 아니다.
너가 느끼는 파라다이스는,
모두 거짓투성이.




2009-6-11 Wed. am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