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30송이.

and

그냥 지나칠수 있었던...
그 바람이.. 내 주위를 맴돌고..
나는 그 바람을 내 곁에 머물게 하였으니..
우린 결코 스쳐지나갈 수 없는..

.
.
.
.

이제 술을 마시면,
마시는 그 즉시 속이 너무 쓰리다.
뭔가 훑고 지나가는 느낌이, 무척 리얼하다.

하지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안된다.




2009-9-20 Sun. 5:25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