久保田利伸 (1996) LA・LA・LA LOVE SONG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듣는 노래 중에 하나입니다.
세나랑 미나미는, 10년이 지난 지금도 젊고 빛나고 있을 것 같다.
여전히 투닥거리면서 잘 살고 있을 것 같아.
뭐 친구들 얘기하는 것 마냥.. 드라마 주인공들인데 -_-;
하지만 정말 그정도의 존재감이야. 세나랑 미나미는 그래.

1996년 후지TV에 방영되었던 '롱 베케이션' 의 주제가로 쓰인 곡입니다.
가수는 쿠보타 토시노부, 제목은.. 라.라.라 (← ;;;;;) 러브송
밀리언셀러를 기록하였고, 이 노래에는 나오미 캠벨의 목소리도 나와요.
쿠보타 토시노부가 미국진출을 모색하면서 뉴욕에 작업실을 만들었을 때
나오미 캠벨이 윗층에 살았었다나. 그런 인연으로 친분을 쌓았대. 재밌는 세상.

2주에 걸친 기말고사는 끝났어요.
자 여러분, 데이트 신청해주세요.
중요한 것은 저는 몸만 나가겠다는 것입니다.
;;;;;;;;; 궁핍합니다. 정색하지 말아요. 언젠가 가는 것도 있다니까요.

지금은 맥주를 한 캔 마신 상태입니다.
왜 이리 술이 땡기는지, 그런데 소주는 너무 맛이 없어서 싫고..
맥주는 맛이 없진 않지만 항상 지나치게 모자르다. 많이 마시면 배부르고.
부담스럽지 않고 적당히 취할 수 있는 술이 필요해. 그래서인가 얼마전부터 와인을 사다놓고 마셔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

나의 와인에 관련된 기억은 모두 재밌다.
한강에서 피크닉하며 마셨다고 하면 노말한 듯 하지만,
그것이 아직 꽃샘추위가 가시지 않은 3월에
그것도 새벽4시 경에 덜덜 떨면서 라고 하면 얘기가 전혀 달라진다.
또는 생일 날 집 앞 놀이터의 벤치에 앉아서 였다던가.
만취 상태로 친구 집에 가서 병째로 벌컥벌컥 마시고 다음날 완전히 부대꼈다던가.
진희언니랑 그릭조이에 초대받아서 갔을 때 마셨던 와인도 재미있는 기억이다.

그래서 내게 있어서 와인이란 것은 재밌는 인상이에요.
내 입맛에 맞는 놈을 찾아가는 재미도 있을 것 같고 네네.

아 맞다 리뉴얼할지도 몰라요. 왜냐하면 지금의 홈페이지가 시스템이..
너무 단순한 시스템이라, 에.. 너무 단순한 나머지 관리에 힘이 듭니다.
그러니까 좀 설명하기 힘들지만.. 지금 제로보드랄지 뭐 그런 게시판 프로그램을 사용하는게 아니고
일일이 메모장과 FTP를 사용해서 수작업 하다보니, 이게 리스트에는 앨범이나 사진 이미지가
꽤 보기좋게 나란히 보이지만 그 보기 좋음 뒤에는 노가다의 비애가 있습니다.
업데이트 할 때마다 일일이 손을 봐줘야 되는 거거든요.
아무튼 그래서 리뉴얼 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인데 설문조사 합니다.

1번 지금과 같은 원웨이 방식이 좋다.
2번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도록 개선하되 회원제로 운영하는 것이 좋다.
3번 회원제의 로그인은 귀찮다. 하지만 커뮤니케이션은 원한다. 블로그로 돌아가라.

자 아무거나 찍어주세요.



찍으셨습니까?

아.. 모두 1번으로 하셨네요. 그럴줄 알았어요. 히히.
상큐.
네.. 이렇게 설문조사까지 했지만(어이),
리뉴얼은 할지도 모르지만 안할지도 모릅니다.

네 그런것입니다.
근데 방금 저 누구한테 전화받았는데 글쎄 저한테 최강女오덕이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오덕. 왠지 어감이 맘에 든다. 좋은 밤 보내세요 모두.

2008-12-14 日曜日 1:38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