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많은 것을 단념해왔고, 또한 많은 것을 단념해나가고 있다.
그런데, 좀 더 좋은 것을 위해서 무엇을 단념하는 것과
체념을 추구하는 까닭에 무엇를 단념한다는 것은 다르다.
내가 과연 어느 쪽인지는 모르겠다.


2008-09-27 土曜日 12:33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