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ender (2005) Bliss







오랜만이에욧!!
컴터가 파업을 선언했던 관계로 너무나 오랜만에 업데이트입니다.
갑자기 퍽- 하고 꺼지더니 그 상태로 부팅을 거부하기 시작한 것이 지난 1월 28일.
예기지못했던 대참사에 살펴본 본체 뒤에서는, 엄청난 발열과 탄냄새가 동반하고 있었어.
메딕을 소환한 결과 파워가 탔고 메인보드도 맛이 가셨다는 진단.
마침 새 컴터를 장만하려던 차였기때문에 득템으로 이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지독한 고난이 있었으나 설명하진 않겠어요 iㅂi)
(노장은 메딕의 손길로 회생하여 아버지께서 관리하게 되셨음.)

그런데 새컴터라 좋긴 하지만 운영체제가 VISTA라서 불편해 죽을 지경이네요.
XP로 다운그레이드하려고 했지만 CD 구하는게 쉽지 않아서 애먹고 있음.
아무튼 그동안 컴터를 너무 혹사시켜왔던 것은 아닌가 하고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었어.
음악감상 그래픽작업 메신저2개 익스플로러5개는 기본으로 하루 18시간을 쉬지않고 5년.
잘 버텨주었네 제군. 자넨 최고 수준의 병기였어. 그리고 별이 되었다.. 뼈는 거두어주겠어.
and 묵념 → 컴터에게 절. 해마다 제사. 그래도 모자라!!!! 얼마나 천천히 괴롭히면서 죽여왔던 것인지 반성 반성.

컴터가 없으니 폐인짓에도 절대적으로 무리가 따라-
새로 사기까지 일주일 동안 겨우 사람다운 생활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일주일동안 5일을 외출했어. 거의 도서관行 이었으나.
아무튼 그러한 관계로 업데이트가 없었다는 이야기.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요. (- -)(_ _)
업데이트 없는 유령홈이었음에도 불구 매일 찾아주신 200여명의 여러분께 감사.

2009-2-8 Sun. pm 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