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cam (2003) Soulshin - summer in paris







잘 지내고 있습니다.
VISTA에서 XP로 다운그레이드하느라 죽을뻔 했던걸 빼면요.
XP용 드라이버 찾느라 쌩노가다를.. 이제부터 포맷하기 전에 반드시 드라이버부터 확인해야지..
그게, 당연히 컴퓨터 회사 홈페이지에 올려놨을줄 알았는데 없는거야.
VISTA용으로 나온 컴퓨터라서 어쩌구저쩌구 이딴 소리만.. 닥치셈!
확실히.. 본래의 컴퓨터가 사망한 이래 시작된 일련의 과정들은.. 저에겐 재난이었습니다.
아무튼 이젠 잘 해결했고 이래저래 이전의 상태로 복귀.
기념으로 영웅전설3 하얀마녀를 다시 한번 플레이하는 중입니다.
물론 본업도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자소서쓰기, 스펙올리기 뭐 그런것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까지고 천사처럼 아무일도 하지 않고도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적도 있었어요.
하지만 가족이라는 미명아래 가해지는 무언의 압박과 스스로 행하는 감시 속에서.
나도 예외는 아니었죠.
내 꿈이 무엇이었는지는 더 이상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
혹시라도 떠올려내면 너무나도 처참한 기분이 될 것 같아서이죠.
이래저래 말은 많지만 결국은 살아갈 것 입니다.
이정도면 살만해 라고 보기좋게 자기기만하면서.

아, 어느날 갑자기 홈페이지가 싹 바뀌어있을 수 있을 겁니다.
오랜만에 리뉴얼다운 리뉴얼을 기획하고 있거든요.
진행률은.. 30%정도? 이번엔 조금 기대해도 좋습니다.
라고 해놓고 먼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2-26 Thu. pm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