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네일아트

(8)
유리조각네일 글라스네일 ​ 크리스마스도 지났겠다 네일 바꾸고 왔음.. 제인이 드디어 필름을 구했다고 해서 오 그래? 그럼 이번에 그거 해보자! 해서 이렇게 ㅎㅎ 아마도 내가 제인의 첫 글라스네일 손님이었던 것 같다. 혼자 연습은 했겠지만... ㅎㅎ 재미있었어. 다음에 한국들어가면 선물로 필름 색깔 별로 구해다줘야지. 진짜 좋아할듯.. XD
크리스마스 젤네일2 ​​ 지난번꺼 한지 한달정도 되어가다보니 질려서. 이번엔 그냥 색 통일하고 심플하게. 손톱끝에만 바른 글리터가 조명따라 살짝살짝 반짝이는게 심히 마음에 든다! 디자인은 인터넷상에서 줏은 짤을 보여주면서 내 피부톤에 맞는 색깔로 바꾸는 동시에 믹스앤매치한다. 이를테면 이 네일은 이 사진들을 참고한 것. ​​ 내 네일해주는 친구이름이 제인인데 제인은 테이프라던가 도구를 이용하는데 익숙치 않은지 모든 아트를 가는 붓으로 직접 그린다. 그래서 자세히 보면 직선으로 촥 떨어져야 할 부분이 약간 울퉁불퉁하다거나 정교하지 못한 면이 있다. 그래도 제인 좋아. 착하고 얘기하면 편해. ㅎㅎㅎㅎ
크리스마스 젤네일 ​​ 조금 이른 감이 있긴 하지만 크리스마스 맞이 네일.. 할로윈은 한참 전에 지나버렸고 그런 귀여운 스타일은 역시나 좀 금방 질려서.. 바꿨습니다 헤헤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귀찮다보니 거의 하루 한 끼만 먹어서 살이 좀 더 빠진 것 같긴 하지만요.. 한 끼만 먹는 만큼 영양적으로 부족하지 않게 먹으려고 신경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의 같은 식단 : 베이컨, 달걀, 채소구이(버섯 토마토 파프리카 브로콜리 아스파라거스 적색양파), 블루베리or체리 그리고 요거트. 쌀밥을 잘 안 해먹게 되네요 반찬만들기가 귀찮;; 아니메라이프: 사랑한다고 말해를 보고 있는데 야마토 왜케 멋있나요 남자친구사람을 절실하게 원하게 하는 그런 만화입니다 솔로는 비추 ㅠㅠ 하지만 대리만족이라도.. 허허 게임라이프: ​ 같은 길드원이 ..
이 달의 네일 헤헤 마음에 든다 마음에 들어. 역시나 네이버에서 이미지 검색해서 보여주면서 요대로 해쥬세요~~~ 했다. ​ 하지만 난 한국에서 요즘 인기라는 유리조각 네일이 정말 하고 싶은데 ㅠㅠ 한국에서 인기라는 순하리 소주도 마시고 싶다! ㅠㅠ 내 생일 때 쯤에는 꼭 가리~~~
네일을 받는다 ​ ​​ ​​​​​​​​​​​​​​​​​​​​​​​​​​​​​​​​​​​​​​​​​​​​​​​​​​​​​​​​​​​​​​​​​​​​​​​​​​​​​​​​​​​​​​​​​​​​​​​​​​​​​​​​​​​​​​​​​​​​​​​​​​​​​​​​​​​​​​​​​​​​​​​​​​​​​​​​​​​​​​​​​​​​​​​​​​​​​​​​​​​​​​​​​​​​​​​​​​​​​​​​​​​​​​​​​​​​​​​​​​​​​​​​​​​​​​​​​​​​​​​​​​​​​​​​​​​​​​​​​​​​​​​​ ​네일은 한 달에 한 번 정도, 항상 같은 샵에 가서 한다. 친구네 어머니 가게라서 3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데다가! 싱가포르에서 지금까지 받아 본 곳 중 여기가 그나마 제일 낫기 때문이다. 꽤 잘함. 물롬 좀 아쉬울 때도 있..
봄맞이 핑크젤네일 어제 받은 핑크 딥프렌치 큐빅 젤네일. 겨울이 아무리 길어도 봄은 온다. 그리고 내 마음은 이미 봄을 맞이하고 있도다...(=゚ω゚)ノ 큐빅이라 머리 감거나 할 때 걸리적거리고 금방 떨어질까봐 좀 걱정되긴 하지만. ( ゚ ▽ ゚ ;) 그래요. 2014년에는 반드시~! 이쿠노다!
체크젤네일이다냥 투톤그레이 + 플럼 + 네이비 + 글리터 딥프렌치 체크젤네일! 손톱 끝이 많이 상해서 좀 잘랐더니 좀 별롬! 더 길었으면 더 예뻤을텐데 그래도 귀염귀염하죠? 마음에 든다냥! 그나저나 지투로 찍어서 모바일로 올려보는 중인데 흔들렸는지 안흔들렸는지.. 잘 모르겠네-_-a 집에 와서 모니터로 보니 흔들려서 별롬이다. 결국 "선명하게"를 두번이나 먹임-_-
겨울 눈꽃 그라데이션 젤네일아트 눈꽃, 눈사람 네일스티커와 큐빅, 글리터, 그라데이션을 이용한 겨울 젤네일아트! 물론 직접 한 건 아닙니다만.... 이쁘잖유? 실제가 더 이쁜데 제대로 못 잡아내서 아숩아숩.. 깊은 남색에 빛나는 펄감이 매우 오묘하거늘. 이제 곧 12월, 2013년도 가는군요. 남은 한달도 알차게~ 즐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