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누가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산렌큐를 맞아 닛코 키누가와온천 도쿄에서 차타고 세시간 정도 걸리는 닛코 日光 키누가와 鬼怒川 경로의 날 산렌큐를 맞아 일박 온천여행을 다녀왔다. 온천에 거의 다 도착해갈 무렵 다리를 건너가다가 강이 잘 보이길래 멈췄다 날이 좀 흐렸지만 그래도.. ㅎㅎ 멋진 풍경 확실히 도쿄와는 공기 자체가 다르다 숨을 들이쉴 때마다 콧속이 깨끗해지는 느낌 내가 묵은 곳은 키누가와파크호테루즈 鬼怒川パークホテルズ 키신테이 木心亭 약간 프라이빗하게 본관과 떨어져 있고 방마다 로텐부로 露天風呂 가 붙어 있어서 대욕탕에 갈 필요가 없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