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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7일까지 대답을 주기로 했다.
어떤 선택을 할지, 마음은 가닥이 잡혀있다.
이번만큼은 정말 땡기는대로 저질러보자 싶은 게, 90% 이상.
하지만 염려되는 것들이 없지 않아서..
우선적으로 생기는 손실을, 어느 정도 보전을 받을 수가 있을지가 관건인데.
음.... 더 나은 설계를 할 수도 있었을까?
묻게 된다.
최선이었나??
2.
23일 24일은 오사카 출장.
오사카는 처음이네.
3.
벌써 슬퍼진다 ㅋㅋㅋ
댓글
-
구구단 땡기시면,
손실과 보전을 생각하지 마세요.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땡기는게
자주 오는 게 아니더라고요......
;) 2018.12.11 01:58 신고 -
세츠 모랄레스 거절하기로 했습니다 ㅎㅎ 2018.12.12 01:27 신고
-
구구단 왜요?! 땡긴다고 하셨잖아요 90프로 이상이라고.. 안타까워요 언제 그런걸 끌림을 느껴보나요 ㅠㅠ 2018.12.13 02: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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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츠 모랄레스 그건 둘째치고 일단 불확실성 요인이 너무 많아서요.
리스크가 크다고 판단해서 접었습니다. 2018.12.14 17:07 신고 -
세츠 모랄레스 그래도 시장이고 일인데... 제가 땡겨서 하고 싶은거랑, 진행해도 되는거랑은 완전히 다르죠. 뭐 결국 선수들 판단이지만 제 기준에는 당연히 투자를 안하는 게 맞다는 결론이 서서요. 간부들도 회의적이었고요..
포트폴리오는 안 보내주셔도 됩니다... 살펴 볼 시간도 없고요. 2018.12.19 02: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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