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이걸 안 올렸었군요^^
생일기념으로 구입한 저스트 앵 끌루 팔찌입니다.
원래는 다이아4개 박힌 러브브레이슬렛을 예약했었는데,
저스트 앵 끌루 한 번 차보고는 비교할 수 없는 아름다움에 뽕가서, 이걸로 최종 결정!
가격은 러브보다 좀 더 비싸지만, 정말 너무 예뻐요.
옐로우골드, 16호입니다.
한글이 적힌 생일카드를 받아보고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ㅎㅎ ^^
어느덧 4개월이 넘어가네요.
매일매일 잘 차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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