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그대의 이름도 성도 난 필요없소 김세츠 2014. 6. 16. 04:12 아 술기운에 잠들 수 있었는데 전화벨소리에 깨서... 돈다; 전화벨소리하니까 문득 든 생각인데 다시 한번쯤 전화번호 바꿀 때가 된 것 같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세츠의 덕력수용소 : 번뇌가 종소리로 사라질까 보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