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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쇼핑

외모가 배우자를 선택하는 기준이 되는 것은 과학이다.
싸워도 얼굴보면 풀려요 그런 걸 말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앞으로 내 자손들이 대대손손 물려 받을 유전자에 영향을 끼치는 어마어마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현재까지는 윤리적 이유로 유전자 편집이 불가능하니 애초부터 잘 고르고 고르는 수밖에.
키, 얼굴 뿐만 아니라 지능도 중요하다. 보통 학력으로 증명하곤 하는데.
여튼 이런저런 면에서 모두 평균 이하인데 그걸 커버할 만한 특장점이 없다면 원하는 이성한테 선택받지 못한다고 해도 상대방을 원망할 순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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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22.09.11 14:42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김세츠 2022.09.11 16:49 신고

      그러게요 각종 질병, 비만 등.. 유전자의 힘은 정말 무시무시한 것 같더라고요 편안한 추석 되셨나요? 연휴 마무리 잘 하세요! 항상 들러주시고 맥락없는 쌩뚱맞는 글에 추임새도 남겨주시고.. ㅎㅎ 감사합니다 (^^)

  • 익명 2022.09.29 11:09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김세츠 2022.10.02 03:45 신고

      아이고 댓글을 너무 늦게 봤네요 우선 칭찬에 감사드립니다.
      유머는 인터넷은 많이 하다보니 모르는 사이 드립력을 갖추게 된 걸까요? -_-;;?
      책은.. 어렸을 때, 특히 초등학교 때는 정말 많이 읽었는데요, 아마 어린 나이에 흡수한 것들로 지금까지 버티고 있는 거 아닐까 싶어요. 그땐 식사시간이 되어도 읽던 책을 다 읽고나서야 자리를 떴는데 이젠 많이 산만해져서 한 권 끝까지 다 읽기가 힘들어요^^; 현재는 다독가는 아닙니다.
      그래도 그동안 살면서 읽어왔던 것들 중에 좋아하는 책을 추천하자면 -_-+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비둘기 라는 책이 있습니다.
      제가 평소 불안증이 좀 있는데 이 책의 심리묘사가 너무 와닿았었죠. 지금도 가끔 꺼내 읽는 책입니다.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좋아하는 책이라고 빌려주기도 하고요.
      그리고 글을 잘 쓰는 법이라.. 제 마음을 열어보는 것이 두렵게 느껴지면서 글도 점점 안 쓰게 되었는데요, 그러면서 느낀 건 문장력이 많이 약해졌다는 것입니다.
      글을 잘 쓰고 싶으신 거라면 많이 써보시는 것, 글쓰기의 생활화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좋은 표현이 떠올랐을 때는 빨리 메모를 해놓기도 하고, 잘 써지는 시간대에는 무작정 컴퓨터 앞에 앉아있어 보기도 하고요.
      개인적으로 각 잡고 연필 잡고 쓰는 것보다 혹은 답답한 화면과 작은 키패드의 핸드폰보다는 빠르게 우다다다 쏟아낼 수 있는 키보드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같은 사물을 보더라도 다들 생각이 다르고 느끼는 바가 다르고, 그런 걸 녹여냈을 때 캐릭터와 개성이 느껴지는 듯한데요, 자신만의 경험을 토대로한 관찰력과 통찰력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좀 거침없이 쓰는 편인데 그걸 아마 잘 쓴다고 느끼셨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댓글을 너무 늦게 발견해서 조급한 마음에 다소 두서없는 답글이 된 것 같은데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도 책도 좀 많이 읽고 글도 좀 더 많이 써야겠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

    • 익명 2022.10.04 10:51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