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7 (1) 썸네일형 리스트형 中島美雪(나카시마 미유키) - 糸 (이토) 산렌큐의 마지막날 누구랑 저녁을 먹게 되려나 했는데 예기치 못했던 데스티니가 있었다. 하하하 편안하게 먹고 편안하게 커피마시고 왔다 역시 잘 맞는 성향 그런게 있긴 있는 것 같다. 좋아하는 노래 공유하고 그런 대화는 참 오랜만이었던 것 같아.. 이건 내가 좋아한다고 한 노래. 유투브에는 저작권때문인지 커버밖에 안 올라와있어서 한번 직접 여기에 올려본다. 그 어떤 커버도 원곡보다 나은게 없더라고요... 정말정말 좋은 노래. 가사도 목소리도. 逢うべき糸に出逢える事を人は仕合わせと呼びます。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것을 씨실과 날실이 만나는 것에 비유하고, 단순히 幸せ라고 하지 않고 仕合わせ 라고 한 것까지.. 정말 멋진 표현이다. 음. 음. ....... -_-;;;;;;;; 내일부터 감성 배제하고 다시 미친듯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