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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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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마지막주, 8월 첫째주 도쿄 식사화상 2 다음은 혼밥 위주의 식사화상 ​ 후지소바 富士そば 에서 간단하게 500엔도 안하는 착한 가격! ​​​ 七宝에서 마라탕 맵기5 항상 넣어먹는 토핑은 버섯 청경채 숙주 아지타마고 소시지 소시지가 에쎈뽀득처럼 뽀드득해서 진짜 맛있다 ​​​ 마츠야에서 먹은 규동. 나는 파 좋아하니까 파가 듬뿍 올라간 걸로.. 그리고 반숙계란, 일반 장국을 돈지루로. 690엔이었나? 이렇게 먹으면 진짜 든든함 ٩( ᐛ )و 이날 시험있었던 날이라 많이 먹음. ​ 집에서 오뚜기 수퍼곡물 플러스+ 나물이랑 캔참치에 간단히. 한국에서 사온 밥 다 먹어간다 ㅠㅠ 보내줘.. ㅋㅋㅋ ​ 오뚜기 렌틸콩짜장 + 수퍼곡물 플러스밥 ㅋㅋ 오뚜기는 사랑입니다 ​ 카레 + 계란찜 + 양배추 샐러드, 올리브 + 캔참치 + 김치.. 김치 광주야 사장님한..
7월 마지막주, 8월 첫째주 도쿄 식사화상 노트북이 사망하였습니다. 다음주쯤 수리센터에 가지고 가 볼듯 합니다. 도쿄는 태풍이 지나간 뒤에 더 덥고 찌고.. 밖에 나가면 숨이 턱턱 막힐 지경. 7월 마지막주, 8월 첫째주 식사화상을 올려봅니다.. 우선 외식 위주로. ​​ 현우랑 돈짱에서 먹은 삼겹살 ​​​ 성호 성민이, 학재, 애실이랑 청기와에서 먹은 고기 곱창전골도 맛있더라.. ​​​ 소에야상이랑 이자카야에서 먹은 이것저것들 여기는 다시는 안 갈듯 사시미 제일 좋은 걸로 시킨건데도 나온 종류하며-_-;; 한국 이자카야보다도 못한듯 ​​​​​​​ 미야타상이랑 이자카야 十干 에서 먹은 것들 여기는 분위기도 좋고 아마 한국에서 누구 놀러오면 데리고 갈듯 술도 내가 좋아하는 것들 다 있고.. 나마비루로 시작해서 닷사이 - 마오 한잔씩 마시면 따구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