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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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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님 나 - 3月1日からしばらく休ませていただけませんか? 상무님 - ダメ。 絶対ダメ。 뭐시여 ㅋㅋㅋㅋㅋㅋㅋ
도쿄라이프 2월 둘째주 식사화상 2월 4일 월요일3월 1일 아크힐즈 레지던스로 이사를 앞두고 있어서, 집보고 왔다.지금은 1K의 집에 살고 있는데 (방하나짜리 원룸이지만 K - 키친이 방과 중문같은 것으로 분리되어 있는 형태)이사갈 집은 좀 넓은 1LDK (독립된 침실과 L - 리빙룸, D - 다이닝룸, K - 키친)라서 살림살이 좀 나아질 듯. 드디어 이 집을 벗어나는구만 정도 들었지만 허허. 암튼 집보러 갔다가 나오만나서 함께 런치 ^ ^ 아크힐즈에 있는 까페에서 돼지고기 쇼가야끼. 그리고 같은 날 저녁. 히비야공원안에 있는 프렌치레스토랑 히비야파레스에서 디너. ㅎㅎ 자신과의 약속이랄지, 일주일중 월,수요일은 퇴근 이후 순전히 자기자신을 위한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는 나오. 그런데 나는 저녁시간에 너무 바쁘기 때문에, 둘만의 시간을 ..
도쿄라이프 2월 첫째주 식사화상 1월 30일 수요일 집에서 해먹은 카레. 계란스크램블 올려서 ㅎㅎ 내가 한 거지만 꿀맛.이날 여권연장하느라 영사관갔었는데 정회장님 마주쳐서 깜짝 놀람; 하하나오는 차안에서 기다리느라고 밑에 있었는데 같이 있었으면 많이 어색할 뻔 했다. 1월 31일 목요일 야식-_-;;; 으로 먹은 아부라소바그날이 다가오고 있었어서 식욕 대폭발이었다 1월 31일 금요일 아사이카이쪼와 우오신에서 함께한 저녁식사 마지막은 간뾰.확실히 이 근방의 스시집들.. 이를테면 스시코나 다른데보다는 네타도 훨씬 좋고 맛있다 여기가. 2월 1일 금요일 아사이카이쪼와 저녁식사로 키소지에서 먹은 샤부샤부. 샤부샤부만도 볼륨감이 엄청난데 역시 이것저것 많이도 시키신..하긴 이 날 너무 바쁘셔서 점심을 제대로 못 드셨다고 했지.모두 완벽히 클리어..
도쿄라이프 1월 넷째주 식사화상 1월 21일 나오랑 신바시의 오뎅야 라쿠덴(楽でん)에서 먹은 저녁식사 이후로 토라노몬힐즈 라운지바가서 쇼부(?)를 보았지 -_-;; 우리는 항상 저녁을 6시 정도부터 시작해서 거의 첫손님으로 들어온다. 사시미는 괜찮았는데 이 아나고인지 우나기인지는 별로였다 촉촉하지가 않아. 한입먹고 다 남김. 하마구리국물에 표고조림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메인격 오뎅당연히 세븐일레븐 오뎅보다는 맛있지만 엄청난 차이까지는 잘 모르겠..^^;; 휴 이날 중요하게 할 얘기가 있다고 해서 조금 긴장된 마음으로 나갔었는데, 둘 다 서로 얼굴보자마자 실실 웃다가 빵터져서 풀려버린 분위기.그렇게 킥킥거리면서 도대체 그 중요한 얘기가 무엇이오!! 당장 말하시오 하니 오뎅먹으면서 할 얘기는 아닌거 같다며 먹는둥 마는둥 하고 토라노몬힐즈의 ..
이게 무슨 정말 운명같은 게 있는걸까 아니면 우연일까 아메리칸 클럽. 포르쉐. 야구. 정말 웃기는게 인생. 재밌네요.
도쿄라이프 1월 둘째주, 셋째주 식사화상 1월 9일 수요일 뉴오타니에서 하루 묵을 일이 있었는데 너무 피곤하고 밖에 나가기 귀찮아서 룸서비스 시켜먹은 것. 1월 10일 나오랑 런치. 아무리 바빠도 어떻게든 일주일에 두세번은 얼굴을 보네. 흐엉 너무 좋아 이 남자 ㅠ 에라모르겠다 연애해버리자라고-_- 나한테 결심하게 해준 남자-_- 존나....-_-;; 멋있음. 그리고 둘이 있으면 너무 웃겨 ㅋㅋㅋㅋ 이건 1월 10일 디너. 조조엔. 싱가포르에서 놀러온 친구가 있어서 케어해주느라고 내가 평소 먹는 것들 중에 외국인이 먹어보고 맛있다고 할 만한 곳들로 데리고 다님. ?? 나도 외국인이지 참 저 웅장한 도쿄 스티커 어쩌지 ㅋㅋㅋ 참 저는 스시외에는 음식사진 전부 푸디로 찍어요. 1월 11일 디너 스키야끼먹이러 이마한. 이 바로 옆에 미타니가 있지요...
도쿄라이프 1월 성년의 날 산렌큐 하코네 온천여행 식사화상 1월 성년의 날 산렌큐를 맞아 하코네에 온천여행을 다녀왔더랬죠. 일본에 살면서 온천은 닛코 키누가와, 아타미, 하코네를 다녀와봤는데, 저는 왠지 하코네가 제일 좋아요. 가는 길에 들러서 점심으로 먹은 장어덮밥. 그냥 우나기 라고 보이길래 저기 가서 먹자 했는데 알고보니 유명한 곳이더군요. 토모에이 라는 곳인데 미슐랭 원스타까지 받았더라구요. 지금까지 먹어본 우나기쥬, 히츠마부시 다 통틀어서 가장 맛있었습니다. 하코네 가실 일 있으면 꼭 들러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네요. 진짜 살살 녹아요. 밥은 다 못 먹었지만 장어는 다 먹었습니다. 그리고 하코네하면 떠오르는 오와쿠다니(大涌谷)에 들러서 쿠로다마고(黑卵)도 먹었어요. ㅎㅎ 유황때문에 밖은 한치 앞을 보기도 어려운 지경.. 전에도 와봤는데 이 날은 정말 심하..
또 죽이고 죽이는 꿈 또 꿈을 꿨다. 사람들이 나를 토끼잡듯 쫓았다. 언제나 그렇듯이 죽이려고 달려드는걸. 눈 앞에서 오빠랑 엄마가 죽는걸 보고 뛰고뛰고 또 뛰었어. 그런데 결국에는 내가 다 죽이고 끝이 났다. 나오는 라비는 악몽을 자주 꾸네 괜찮은걸까 라고 걱정해줬고 나는 가끔 꿔 영화로 만들고 싶을 만큼 재미있어 딱히 어떤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진 않아 라고 했다. 라비는 엄청 강하네 나는 살려줘. 응 나오는 물론 살려둬야지. 그렇게 웃어넘긴다. 인생전환이 될지도 모르는 계약이 남아있다. 지금 가지고 있는 걸 다 잃을 수도 있고 날아오를 수도 있다. 아닌 척 해도, 신경이 쓰이긴 쓰이는 모양이지. 또 꿈을 꾼 걸 보면. 어음 그날이 오기 전엔 모른다. 어찌 돼도 상관없어 그게 엎어져도 다 잃어도 다시 일어설 수 있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