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03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쿄라이프 1월 둘째주, 셋째주 식사화상 1월 9일 수요일 뉴오타니에서 하루 묵을 일이 있었는데 너무 피곤하고 밖에 나가기 귀찮아서 룸서비스 시켜먹은 것. 1월 10일 나오랑 런치. 아무리 바빠도 어떻게든 일주일에 두세번은 얼굴을 보네. 흐엉 너무 좋아 이 남자 ㅠ 에라모르겠다 연애해버리자라고-_- 나한테 결심하게 해준 남자-_- 존나....-_-;; 멋있음. 그리고 둘이 있으면 너무 웃겨 ㅋㅋㅋㅋ 이건 1월 10일 디너. 조조엔. 싱가포르에서 놀러온 친구가 있어서 케어해주느라고 내가 평소 먹는 것들 중에 외국인이 먹어보고 맛있다고 할 만한 곳들로 데리고 다님. ?? 나도 외국인이지 참 저 웅장한 도쿄 스티커 어쩌지 ㅋㅋㅋ 참 저는 스시외에는 음식사진 전부 푸디로 찍어요. 1월 11일 디너 스키야끼먹이러 이마한. 이 바로 옆에 미타니가 있지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