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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jpg/바람구두를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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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입니다 반은 일겸 반은 휴가겸 왔습니다저녁먹으러 나가기 전 간단 사진 투척​​​​​참 티스토리에서 또 서버설정을 바꿔주라고 하던데 30일까지나야나가 열리질 않네요 ㅡㅡ;; 어쩌란 건지 흑흑아무튼 즐기다 가겠습니더 ^_^
인천공항에 이런게 있더군요 ​시간이 좀 많이 남아서 구석구석 돌아봤는데 이런게 있더군요...아주 잘 해놔서 보기 좋더군요.. 일본에 비해 자국문화를 상품화, 고급화하는데 좀 약하다고 느껴왔는데 이 정도면 충분히 구매욕을 자극하는.. ​​​​​여기에 술마시면 진짜 맛잇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황진이 중전마마장금이 ㅎㅎㅎ인사동에서 파는 3만원짜리 한복인형과는퀄리티 자체가 다르던....아무튼 볼만하니 인천공항 통해 해외 나가시는 분들 한 번 둘러보세요 ㅎ
홍콩에 왔습니다. ​​홍콩은 25살 때 마카오 카지노여행 갔다온 이후 처음이다.당시 도착날 낮시간동안에만 잠깐 란콰이펑을 들렀다가 마카오로 넘어갔기 때문에 홍콩은 전혀 구경을 못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긴 마카오도 구경 못한 건 마찬가지 카지노에서만 살았으니까. ㅎㅎㅎㅎㅎㅎ어찌 됐든 매우 오랜만에 와보게 된 홍콩. 오래 머물지 않고 바로 도쿄로 다시 돌아갈꺼긴 하지만서도.... 뭐 또 일만 하다 가겠지만서도. ㅎㅎㅎ ​난 공항에서 택시타고 호텔가는 이 때가 참 기분이 묘해진다.처음 와본 곳, 말이 잘 통할지 알 수 없는 낯선 얼굴들을 헤치고 무언가를 향해 찾아가는 그 느낌이 참...두렵다거나 걱정스러운 감정이라고 말하기엔 이제 이런 생활이 너무 익숙해져 덤덤하고,뭐라 표현해야할지. ㅎ​우리 아기사자는 여전히 나와 함..
대만여행/타이완여행 (6) - 신이취 브런치 더 다이너 The diner 와 벨라비타 전 날 늦게까지 야시장에서 길거리음식을 즐기고.. 다음 날은 어쩐지 전형적인 까페의 브런치메뉴가 생각나 구글링해서 적당한 곳을 찾아가 보았다. 베스트 까페 뭐 그런 식으로 검색했던 것 같다. ㅋㅋㅋ 홈페이지 들어가보니 네 개 지점이 있는 모양. (http://www.thediner.com.tw/) 나는 시청에 있는 쪽으로 갔다. 신이취(信義區)라고 불리는 거리인데 이 곳은 타이페이에서 가장 화려한 쇼핑지구이다. 럭셔리 부띠끄 쇼핑몰인 벨라비타도 있고, A4, A8, A9, A11 크게 네 가지 구역으로 나뉘어진 거대한 쇼핑센터가 구름다리로 연결되어 있는 미츠코시 뉴라이프 스퀘어 백화점도 있고.. 조금만 가면 101타워도 있고.. 정말 볼 거리가 많다. (볼 거리라기 보다는 살 거리 ㅋㅋㅋ) 이 곳에서 브..
대만여행/타이완여행 (5) - 대만야시장 타이완야시장 스린야시장, 왕자치즈감자, 지파이 어째 대만 여행은 먹는 포스팅밖에 올리지 않는 것 같다 ( -_- ... 태국 방콕여행까지만 해도 상당히 체계적으로 계획을 짜서 돌아다녔는데 지난 파리여행부터는 그냥저냥 되는대로 돌아다니고 있다. 먹으러 나갈 때도 그 흔한 인터넷 서치 한 번 없이 호텔 컨시어지에 묻거나 길가는 행인을 잡고 묻거나 해서-_-;; 뭐 나쁘지는 않다 그야말로 유유자적 무위도식을 즐기다가 온달까. 이번에는 대만 4대 야시장 중 하나인 스린야시장이다. 사실 여기 있을 때 여기가 스린야시장인지 4대야시장인지 뭔지 전혀 몰랐다. 다녀와서 사진들을 정리하면서 써치하다보니 알게 된 것이지.. 허허. 상당히 늦은 시간이라 조금 한산하다. 이것도 왕자치즈감자인지 공주치즈감자인지 그토록 유명한 것인지 정체도 모른 채로 그저.. 줄이 길게 서..
대만여행/타이완여행 (4) - 대만 100원 술집, 중앙시장(中央市場生猛海鮮), 늦게까지 하는 술집 타이페이 수산시장에서 훗카이도 킹크랩과 각종 각갑류를 질리도록 맛보고 엄청난 포만감에 '아 더 이상 아무것도 먹고 싶지 않아.' 라고 생각한지 6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서. 그렇다. 나는 다시 타이페이의 밤거리를 어슬렁대기 시작하였다 (실은 광란의 질주 .. ← ?) 길 가다 발견한 이 곳! 새벽 2시정도 꽤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현지인들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도란도란 모여서 술과 야식을 즐기고 있다. 딱 좋았어. 타이완에 있으면서 참 좋았던 건 싱가포르와 달리 12시가 지나도 술을 마음껏 마실 수 있다는 것. 내가 술독에 빠질 정도로 많이 마시는 것도 아니고 그저 야식먹으면서 맥주 한 잔 하면서 목이나 축이고 싶은 것 뿐인데 싱가포르에서는 그게 안될 때가 너무 많아서.. (기본적으로 일반식당에서는 밤1..
대만여행/타이완여행 (3) - 타이페이 수산시장, 台北魚市, TAIPEI FISH MARKET 타이페이 수산시장. 둘째날 저녁 호텔 컨시어지에 내려가 괜찮은 식당 추천해줄만한데 없냐고 물었더니 일러준 곳이다. (그 직원 이름이라도 외우거나 사진이라도 같이 한장 찍었으면 좋았을걸. 투숙하는 동안 꽤 친해졌었는데 ㅎㅎ) 말그대로 수산시장이긴 한데 보시다시피 굉장히 깔끔하고 현대적이다. 난 수산시장이라길래 우리나라의 노량진수산시장같은 분위기를 떠올렸는데 허허. 내부에 들어가면 일단 이렇게 커다란 수조에 해산물들이 가득가득.. 초점이 엉뚱한데 맞았다 으윽. 그리고 이런 스탠딩바도 있다. 여기가 이 수산시장 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곳이라고 한다. 컨시어지가 추천해준 곳도 사실 이곳이었다. 하지만 나는 서서 먹기 싫어서 패스했다. 와인바도 있습니다요. 좀 더 안으로 들어가면 테이크아웃용으로 먹기 좋게 손질..
대만여행/타이완여행 (2) 팔레드 쉰 호텔 부페 둘째날 오후 느지막히 일어나서 먹은 호텔 부페. (전날 밤에 야시장갔다가 로컬바에서 맥켈런 한병을 비웠다-_-;;) 호텔부페는 어차피 다 비슷하고 거기거 거기이니.. 이걸 먹을 바에 다른 걸 먹자는 생각으로 이 날 딱 한번 이용하고 말았다. 맛은 상당히 괜찮다. 나중에 먹은 그랜드 하얏트 부페보다 규모는 작아도 팔레드 쉰 음식이 훨씬 괜찮았다. 6층의 컨시어지로부터 이어지는 부페 전경. 안쪽으로 쭉 들어가면 음식이 차려진 스테이션이 있다. 부페를 이용하기에 앞서 카나디안 랍스터와 오징어 먹물 리조또를 주문했다. 우리나라 돈으로 8만원 정도. 메인을 주문하면 부페는 덤으로 따라온다. 종류가 아주 다양한 건 아니지만 한 눈에 봐도 양질의 재료를 사용한다는 걸 알 수 있다. 후식이 차려진 스테이션에서 가장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