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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영국 런던 알랭뒤카스, 포트넘앤메이슨, 클로브클럽 0515 화요일 이날은 그야말로 구르메의 날이었다.아이비와 점심에는 알랭뒤카스에서 런치 약속이 있었고 그 이후에는 피카딜리에 있는 포트넘앤메이슨에서 애프터눈티, 저녁은 클로브클럽에서 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클로브클럽은 월드베스트에 올라가 있는 영국 레스토랑 중 가장 순위가 높은 곳. (월드베스트 26위)모두 미리 예약을 해놨었다. 런치 : 알랭뒤카스 Alain Ducasse at The Dorchester 점심이 12시이기때문에 늦잠을 자고 조식은 거르고 호텔을 나섰다. 우버를 타고 갔는데 교통체증이 어후.. 다행히 늦지는 않았지만. 각 메뉴에서 하나씩 고르면 되는데 나는 퀘일에그, 램, 후르츠로 택했다. 와인도 화이트와 레드에서 하나씩 골라 총 두 잔이 서빙이 된다. (화이트, 레드로 마시지 않고 그냥..
20180514 영국 런던 본드스트리트,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0514일 월요일 전날 내셔널갤러리 - 브릭레인마켓 - 쇼디치 쪽을 열심히 돌아다녀서 혹시라도 피곤해서 탈날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멀쩡. 일찍 잠자리에 들기도 했고. 절대 무리하면 안돼! 일단 조식을 든든하게 챙겨먹고 하루를 시작했다. 킹스크로스역에서 피카딜리라인을 타고 피카딜리 서커스역으로. 사람이 무지하게 모이는 이 곳. 뉴욕의 타임스퀘어 전광판이 생각나더라는. 우리나라 현대자동차(Kona)와 삼성 갤럭시 광고가 동시에 오오.. 그 앞의 리젠트스트리트. 유니온잭이 무지하게 걸려있는 이곳 이 뒤를 배경으로 저 쓰레기통위에 올라가서 사진찍는 관광객도 있었고... 하하. 리젠트스트리트을 따라 쭈욱 올라갔다. 리젠트스트리트에서 왼편이 브랜드상점이 즐비한 본드스트리트쪽이다. (뉴본드+올드본드) 버링턴 아케이드(..
20180513 영국 런던 내셔널갤러리, 브릭레인마켓, 노마딕까페, 쇼디치 ​5월 13일 일요일 전날 비오고 추웠던 탓인지 첫날보다 한시간 정도 늦게 일어났다. 호텔을 나서니 11시반이었고 내셔널갤러리에 도착했을때는 12시였다. ​​ 트라팔가광장과 갤러리앞에서 퍼포먼스하는 사람들을 좀 구경하다가 들어가서 오디오가이드를 구입하고 열심히 그림감상을 했다. ​ ​ 역시 박물관은 오디오가이드있으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구경삼매경에 빠지기 십상! 주요그림들은 설명도 꽤 길어서 앞에 마련된 긴 의자에 아예 자리를 잡고 앉았다. 그렇게 앉아서 설명을 들으면서 그림을 보고 있자니 참 여유롭고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런던에 오래 머물 기회가 있다면 박물관투어만 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반고흐는 아껴두고 좋아하는 르네상스시대부터~~ Venus and Mars, Sandro Botti..
20180512 영국 런던 빅버스투어, 타워오브런던, 타워브릿지, 템즈강크루즈, 버거앤랍스터 ​0512 토요일. 꿀잠자고 일어나 조식을 먹고 10시쯤 호텔을 나섰다. 런던패스를 사서 빅버스(hop on and off)주요관광지들을 찍고 다니기로 한 날. ​​ ​​​​ ​ 비가 오지 않아 2층에 앉아서 갔는데 바람때문에 덜덜덜. 나중에는 비가 와서 1층에 앉아서도 갔는데 이건 확실히 비안오는 날 2층에 앉아서 보면서 가야 시야가 확 트여서 더 재미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 타워오브런던에 있던 사자상들 ㅎㅎ Baby Lion 이 생각나서 찍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인상 깊었던 왕들이 쓰던 검들. ​ 타워오브런던을 둘러보고 안에 있는 까페에서 먹은 피쉬앤칩스 ㅎㅎ 머쉬룸수프랑 샐러드도 곁들여서 많이 먹었다 감자양이 어마무시.. 그러고나서 타워브릿지로. ​​​ 투명해서 템즈강이 그대로 내..
20180511 런던도착 ​​​​​ 비행기 안에서 안 자고 영화를 계속 보면서 왔다.. 레이디버드, 블랙팬서, 위대한 쇼맨, 코코. 도착해서 짐정리하고 간단히 요기하고 들어오니 일어난지 24시간이 되어가더군. 그래서인지 간만에 설치지 않고 잘 잤다 영국은 처음인데 음식이 참 짜다;; 그리고 날씨는 역시나 5월 중순인데도 춥다. 비오면 덜덜덜. 물론 난 초겨울옷을 가져왔지.
방콕입니다 반은 일겸 반은 휴가겸 왔습니다 저녁먹으러 나가기 전 간단 사진 투척 ​​​​​ 참 티스토리에서 또 서버설정을 바꿔주라고 하던데 30일까지 나야나가 열리질 않네요 ㅡㅡ;; 어쩌란 건지 흑흑 아무튼 즐기다 가겠습니더 ^_^
인천공항에 이런게 있더군요 ​ 시간이 좀 많이 남아서 구석구석 돌아봤는데 이런게 있더군요... 아주 잘 해놔서 보기 좋더군요.. 일본에 비해 자국문화를 상품화, 고급화하는데 좀 약하다고 느껴왔는데 이 정도면 충분히 구매욕을 자극하는.. ​​​ ​ ​여기에 술마시면 진짜 맛잇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 황진이 중전마마장금이 ㅎㅎㅎ 인사동에서 파는 3만원짜리 한복인형과는퀄리티 자체가 다르던.... 아무튼 볼만하니 인천공항 통해 해외 나가시는 분들 한 번 둘러보세요 ㅎ
홍콩에 왔습니다. ​​ 홍콩은 25살 때 마카오 카지노여행 갔다온 이후 처음이다. 당시 도착날 낮시간동안에만 잠깐 란콰이펑을 들렀다가 마카오로 넘어갔기 때문에 홍콩은 전혀 구경을 못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긴 마카오도 구경 못한 건 마찬가지 카지노에서만 살았으니까. ㅎㅎㅎㅎㅎㅎ 어찌 됐든 매우 오랜만에 와보게 된 홍콩. 오래 머물지 않고 바로 도쿄로 다시 돌아갈꺼긴 하지만서도.... 뭐 또 일만 하다 가겠지만서도. ㅎㅎㅎ ​ 난 공항에서 택시타고 호텔가는 이 때가 참 기분이 묘해진다. 처음 와본 곳, 말이 잘 통할지 알 수 없는 낯선 얼굴들을 헤치고 무언가를 향해 찾아가는 그 느낌이 참... 두렵다거나 걱정스러운 감정이라고 말하기엔 이제 이런 생활이 너무 익숙해져 덤덤하고, 뭐라 표현해야할지. ㅎ ​ 우리 아기사자는..
대만여행/타이완여행 (6) - 신이취 브런치 더 다이너 The diner 와 벨라비타 전 날 늦게까지 야시장에서 길거리음식을 즐기고.. 다음 날은 어쩐지 전형적인 까페의 브런치메뉴가 생각나 구글링해서 적당한 곳을 찾아가 보았다. 베스트 까페 뭐 그런 식으로 검색했던 것 같다. ㅋㅋㅋ 홈페이지 들어가보니 네 개 지점이 있는 모양. (http://www.thediner.com.tw/) 나는 시청에 있는 쪽으로 갔다. 신이취(信義區)라고 불리는 거리인데 이 곳은 타이페이에서 가장 화려한 쇼핑지구이다. 럭셔리 부띠끄 쇼핑몰인 벨라비타도 있고, A4, A8, A9, A11 크게 네 가지 구역으로 나뉘어진 거대한 쇼핑센터가 구름다리로 연결되어 있는 미츠코시 뉴라이프 스퀘어 백화점도 있고.. 조금만 가면 101타워도 있고.. 정말 볼 거리가 많다. (볼 거리라기 보다는 살 거리 ㅋㅋㅋ) 이 곳에서 브..
대만여행/타이완여행 (5) - 대만야시장 타이완야시장 스린야시장, 왕자치즈감자, 지파이 어째 대만 여행은 먹는 포스팅밖에 올리지 않는 것 같다 ( -_- ... 태국 방콕여행까지만 해도 상당히 체계적으로 계획을 짜서 돌아다녔는데 지난 파리여행부터는 그냥저냥 되는대로 돌아다니고 있다. 먹으러 나갈 때도 그 흔한 인터넷 서치 한 번 없이 호텔 컨시어지에 묻거나 길가는 행인을 잡고 묻거나 해서-_-;; 뭐 나쁘지는 않다 그야말로 유유자적 무위도식을 즐기다가 온달까. 이번에는 대만 4대 야시장 중 하나인 스린야시장이다. 사실 여기 있을 때 여기가 스린야시장인지 4대야시장인지 뭔지 전혀 몰랐다. 다녀와서 사진들을 정리하면서 써치하다보니 알게 된 것이지.. 허허. 상당히 늦은 시간이라 조금 한산하다. 이것도 왕자치즈감자인지 공주치즈감자인지 그토록 유명한 것인지 정체도 모른 채로 그저.. 줄이 길게 서..
대만여행/타이완여행 (4) - 대만 100원 술집, 중앙시장(中央市場生猛海鮮), 늦게까지 하는 술집 타이페이 수산시장에서 훗카이도 킹크랩과 각종 각갑류를 질리도록 맛보고 엄청난 포만감에 '아 더 이상 아무것도 먹고 싶지 않아.' 라고 생각한지 6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서. 그렇다. 나는 다시 타이페이의 밤거리를 어슬렁대기 시작하였다 (실은 광란의 질주 .. ← ?) 길 가다 발견한 이 곳! 새벽 2시정도 꽤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현지인들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도란도란 모여서 술과 야식을 즐기고 있다. 딱 좋았어. 타이완에 있으면서 참 좋았던 건 싱가포르와 달리 12시가 지나도 술을 마음껏 마실 수 있다는 것. 내가 술독에 빠질 정도로 많이 마시는 것도 아니고 그저 야식먹으면서 맥주 한 잔 하면서 목이나 축이고 싶은 것 뿐인데 싱가포르에서는 그게 안될 때가 너무 많아서.. (기본적으로 일반식당에서는 밤1..
대만여행/타이완여행 (3) - 타이페이 수산시장, 台北魚市, TAIPEI FISH MARKET 타이페이 수산시장. 둘째날 저녁 호텔 컨시어지에 내려가 괜찮은 식당 추천해줄만한데 없냐고 물었더니 일러준 곳이다. (그 직원 이름이라도 외우거나 사진이라도 같이 한장 찍었으면 좋았을걸. 투숙하는 동안 꽤 친해졌었는데 ㅎㅎ) 말그대로 수산시장이긴 한데 보시다시피 굉장히 깔끔하고 현대적이다. 난 수산시장이라길래 우리나라의 노량진수산시장같은 분위기를 떠올렸는데 허허. 내부에 들어가면 일단 이렇게 커다란 수조에 해산물들이 가득가득.. 초점이 엉뚱한데 맞았다 으윽. 그리고 이런 스탠딩바도 있다. 여기가 이 수산시장 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곳이라고 한다. 컨시어지가 추천해준 곳도 사실 이곳이었다. 하지만 나는 서서 먹기 싫어서 패스했다. 와인바도 있습니다요. 좀 더 안으로 들어가면 테이크아웃용으로 먹기 좋게 손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