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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jpg/아마도 이건 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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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입니다 외 3건 ​0. 4월 말까지는 한국에서 일을 보는 걸로 하고요 그 이후로는 스페인, 영국, 네덜란드 일정이 있어요.7월쯤 일본으로 다시 들어갈 예정입니다. 1. 잠실 롯데타워 쪽에 다녀왔는데 높긴 정말 높더군요 타워 끝이 구름에 닿을 듯한 ㅎㅎ롯데백화점 지하 푸드코트를 지나가다보니 홍대에 있는.. 제가 사랑하던 라멘집 하카다분코가 입점해있더군요아아 줄서서 먹던게 어제 일 같은데.. 나름 아끼는 맛집이었는데!! ㅠㅠ이젠 백화점 푸드코트에서 편하게! 맛볼 수 있게 된건가? 흠. 기분이 좀 희한하더군요. 2. 일단 확정되어 있는 영국행을 준비하기 위해서 도서관에 가서 이런 저런 책을 빌려왔습니다.뭐 투어리스트들이 가는 곳 다 찍고 오고 그럴 계획은 아니고 레스토랑, 쇼핑 위주로 돌아다니면서 근처에 있는 걸 본다 정도인..
근황셀피 - 다시 도쿄입니다 ​ 토요일날 들어왔습니다. 몸은 좀 나아진 듯 한데 그래도 무리하지말아야지요.. ​ 이것은 오오토야에서 먹은 정식입니다.​​​​ 오오토야가 혼밥하기 제일 좋아요 음식도 나쁘지 않구요 원래는 스시가 좀 땡겨서 스시노미도리가서 먹으려 했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안되겠더라구요. ​ 그리고 장을 보았습니다. 연두부와 들깨소스, 낫토, 토마토, 귤, 계란, 캔참치와 미소시루!! 일본오면 낫토가 저렴하고, (우리나라는 너무 비싸게 파는듯 이상하게...) 연두부가 맛있어서 좋아요. 집에서는 간단하게 요기만 하고 주로 밖에서 먹는 편이기 때문에.. 이 정도만 사요. 주말에 심심하면 이것저것 사다 재미삼아 좀 요리해먹기도 하지만^^ 참 아이허브에서 각종 비타민과 글루텐프리 식품들을 좀 시켰는데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
근황 셀피 안능하세엽 얼마전 저의 오라방 김창똥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그것때문에 한국에 잠시 들어왔지요 제가 결혼하는 것도 아닌데 당일날 참 정신이 없더군요 괜시리다녀와서 그대로 뻗었다는 후문이 오마니와 함께 셀카도 찍고 그랬습니다행복하게 잘 사시개 김창똥 구구크러스트 오마니와 함께 셀피 셀피 엄마 볼에 바람 넣고 눈 감는거 어디서 배웠쩡 한국들어올 때마다 거의 거르지 않고 보는 듯한 대학 동기들입니다.앵란이 서림이 야크 ㅎㅎ예전엔 잘 몰랐는데 동기사랑이 참 좋은 것이네요.얼굴은 시뻘개가지고 꽃받침하고 있는 김세츠 그렇게 한국에 오빠 결혼식 때문에 들어와서 일 잘 치르고~ 방콕여행도 다녀왔는데~ 돌아가기 전 말미에 정기검진 차 들렀던 병원에서 예전에 치료받던 곳이 또 다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는 -_- 이야기를 들어..
어게인 같은 프로젝트 같은 박스에서 일했으면 좋았을텐데 너가 나 많이 아꼈다는 이야기 건너 건너 들으면서 짠하네 그리고 미친놈년들은 술을 마신다 ​
잡답 + 근황셀피 ​​내가 쓰는 향수들. 역시 가장 좋아하는 건 조말론 블랙베리앤베이. 향 자체만 보자면. 그런데 지속력이 너무 떨어져서 향수공병에 꼭 덜어다녀야 하는데 다이소나 뭐 그런데서 파는 건 가방안에서 줄줄 새고 난리가 아닌지라.. ​트라발로가 좋다고 해서 사봤는데 오 정말 좋다 일단 며칠 가지고 다녀보니 새는게 없고.. 소분하기가 너무나 편하다. 이거 발명한 사람 돈 많이 벌었을 듯 ㅎㅎ 이건 천사채.탄수화물을 좀 더 줄이고 싶어서 밥을 포함한 자유식은 사람과 어쩔 수 없이 밥먹어야 할 때(엄마라던가 미팅이라던가 친구들 만날 때라던가)로만 정해 놓았다. ​​이건 각종 고명을 올리고 양념장을 만들어서 쫄면처럼 먹은 것이고 ㅎㅎ ​이건 간장 넣고 볶은 천사채 잡채... 둘 다 보기는 엉망이지만 맛은 괜찮다. ㅎㅎㅎ..
근황셀피 + 이달의 네일, 잡담 약간 ​​ ​ ​ 오른쪽 눈에 비립종 비슷한게 있는데 예전에 레이저로 한 번 지졌었는데 다시 생겨났어요 눈꼽같이 보여서 은근히 신경쓰이네요 사람들도 눈에 뭐 있어. 라고 심심찮게 얘기하고. 뭐가 이렇게 자꾸 귀찮은 잡일이 생기는지? 한국 들어왔으니 조만간 해치우러 다녀와야겠군요 반클리프 목걸이는 정말 365일중 360일 하는듯 검은색 도대체 언제..? ㅎ 그런데 검은색을 사면 시계도 검은색 다이얼로 하나 더 해야할 것 같은 이상한 부담감이.. -_-;; 그,그래 천천히.. ​ 이 찢어진 청바지도 정말 많이 입고 있고.. 전 원래 좋아하는 아이템이 있으면 주구장창 그것만 입고 쓰고.. 아참 한국에 돌아와서 네일샵을 갔는데요 실장님이 손톱이 너무 많이 얇아졌으니 젤네일을 좀 쉬는게 어떻겠느냐 라고 하셔서... 케..
비프 플랫 누들 별 것도 아닌 이야기에 낄낄대다가도 문득 비내리는 창밖을 보며 잠시동안 말이 없어도 어색할 것까진 없는, 딱 그정도의 친밀감. ​ 좋은 시간 보냈다 제이야.
근황셀피 + 광란의 주말을 조용히 마무리 ​ 아주 오랜만에 만나 반가웠던 크리스틴. 서퍼 먹고.... 마사지 받고...... 엄청 많이 웃었다 일요일은 역시 힐링이지. ​​ 이건 주중에 낮에 다녀온 하버시티쪽.... ​ 근황셀피.jpg 홍콩 날씨 너무 습하다보니 아무리 드라이를 해도 5분만 걸으면 금새 풀려버리더라 그럼 머릿결만 상하고 보람이 없지. 멋을 안 내는게 낫다... ㅎㅎ
도쿄에서 서울로, 그 며칠 간의 이야기 ​베란다... 열악한 주거환경을 더욱 열악하게 만들었던 건물 안전 점검 공사. 다음에 갈 때 쯤이면 끝나 있으려나. ​하네다로 가는 길. ​커피를 마시며 내려다본 하네다공항. ​집에 돌아와서,먹고 싶었던 치킨을 먹었습니다. ​엄마랑 나랑 같이 먹은 자리. ㅎㅎ 역시 여름의 정취는 이런 것 아닐까.. 새로 이사 온 집 근처의 동네 호프집이었는데, 프랜차이즈 치킨보다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그리웠던 엄마표 김치볶음밥도 먹었구요. ​잠 안오는 밤엔, 이런 것도 끄적이고요. 도깨비 대사이긴 한데요... 김선이 저승이에게 하는 말이죠. ​그러던 중 저의 소중한 랩탑이 사망플래그가 떠서... 긴급출동 MSI 서비스센터하필 폭염주의보가 떨어진 날.. 크윽 말도 안되는 핏의 청바지에 집에서 입던 박스티는.. 아 전..
토요일의 긴자 ​ 기분전환삼아 긴자거리를 걸었다 유명하다는 히츠마부시를 먹을까 했지만 입맛이 없어서 다음에 먹어야지 생각하고 점포 위치만 제대로 확인하고 돌아왔다 ​​​​​ 2010년 도쿄여행이 생각나는 지점. 7년이 지나 같은 곳에 다시 오니 감회가 새로웠다. 변하지 않은 꽃가게와 도토루커피.
우리 시골 ​ 큰외삼촌네서 보이는 둘째외삼촌네.jpg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집에서는 둘째 외삼촌이 사시고 큰외삼촌은 좀 더 윗쪽에 새로 집을 지어서 살고 계시다. 음. 큰외삼촌은 뵌지 십년은 된 듯 한데 너무 많이 늙으셔서 눈물이 왈칵했다. 어렸을 때 내가 유일하게 장난치고 애교부리던 어른이다. 아빠때문에 엄마 외 어른이라면 무조건 얼어있었는데. 엄마도 참 신기해했었지. 지금도 그렇게 얘기하곤 하시지. 너가 배불뚝이 삼촌이라고 맨날 배 꾹꾹 찌르면서 장난쳤잖아~ 하부지 함무니 산소에 가서 인사드리는데 큰외삼촌이 아부지어무니 정은이 왔네요~ 절하는데 눈물이 또 왈칵했다 어려서 하부지 우리집에 와계실 때 같이 자면서 잠이 안오면 내가 손을 천장위로 쭉 뻗어 올렸는데 그러면 하부지가 내 손을 꼭 잡아주시곤 했다. 그리고 함..
꽃꽃꽃 ​​​​​ 시들어서 버릴 때마다 맘이 아프다 그래도 카드만은 모으니까요 ​ ​ ​ 많은 사랑을 가심에 품고 한국으로 돌아갑니당 곧곧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