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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jpg/아마도 이건 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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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프 플랫 누들 별 것도 아닌 이야기에 낄낄대다가도 문득 비내리는 창밖을 보며 잠시동안 말이 없어도 어색할 것까진 없는, 딱 그정도의 친밀감. ​ 좋은 시간 보냈다 제이야.
근황셀피 + 광란의 주말을 조용히 마무리 ​ 아주 오랜만에 만나 반가웠던 크리스틴. 서퍼 먹고.... 마사지 받고...... 엄청 많이 웃었다 일요일은 역시 힐링이지. ​​ 이건 주중에 낮에 다녀온 하버시티쪽.... ​ 근황셀피.jpg 홍콩 날씨 너무 습하다보니 아무리 드라이를 해도 5분만 걸으면 금새 풀려버리더라 그럼 머릿결만 상하고 보람이 없지. 멋을 안 내는게 낫다... ㅎㅎ
도쿄에서 서울로, 그 며칠 간의 이야기 ​베란다... 열악한 주거환경을 더욱 열악하게 만들었던 건물 안전 점검 공사. 다음에 갈 때 쯤이면 끝나 있으려나. ​하네다로 가는 길. ​커피를 마시며 내려다본 하네다공항. ​집에 돌아와서,먹고 싶었던 치킨을 먹었습니다. ​엄마랑 나랑 같이 먹은 자리. ㅎㅎ 역시 여름의 정취는 이런 것 아닐까.. 새로 이사 온 집 근처의 동네 호프집이었는데, 프랜차이즈 치킨보다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그리웠던 엄마표 김치볶음밥도 먹었구요. ​잠 안오는 밤엔, 이런 것도 끄적이고요. 도깨비 대사이긴 한데요... 김선이 저승이에게 하는 말이죠. ​그러던 중 저의 소중한 랩탑이 사망플래그가 떠서... 긴급출동 MSI 서비스센터하필 폭염주의보가 떨어진 날.. 크윽 말도 안되는 핏의 청바지에 집에서 입던 박스티는.. 아 전..
토요일의 긴자 ​ 기분전환삼아 긴자거리를 걸었다 유명하다는 히츠마부시를 먹을까 했지만 입맛이 없어서 다음에 먹어야지 생각하고 점포 위치만 제대로 확인하고 돌아왔다 ​​​​​ 2010년 도쿄여행이 생각나는 지점. 7년이 지나 같은 곳에 다시 오니 감회가 새로웠다. 변하지 않은 꽃가게와 도토루커피.
우리 시골 ​ 큰외삼촌네서 보이는 둘째외삼촌네.jpg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집에서는 둘째 외삼촌이 사시고 큰외삼촌은 좀 더 윗쪽에 새로 집을 지어서 살고 계시다. 음. 큰외삼촌은 뵌지 십년은 된 듯 한데 너무 많이 늙으셔서 눈물이 왈칵했다. 어렸을 때 내가 유일하게 장난치고 애교부리던 어른이다. 아빠때문에 엄마 외 어른이라면 무조건 얼어있었는데. 엄마도 참 신기해했었지. 지금도 그렇게 얘기하곤 하시지. 너가 배불뚝이 삼촌이라고 맨날 배 꾹꾹 찌르면서 장난쳤잖아~ 하부지 함무니 산소에 가서 인사드리는데 큰외삼촌이 아부지어무니 정은이 왔네요~ 절하는데 눈물이 또 왈칵했다 어려서 하부지 우리집에 와계실 때 같이 자면서 잠이 안오면 내가 손을 천장위로 쭉 뻗어 올렸는데 그러면 하부지가 내 손을 꼭 잡아주시곤 했다. 그리고 함..
꽃꽃꽃 ​​​​​ 시들어서 버릴 때마다 맘이 아프다 그래도 카드만은 모으니까요 ​ ​ ​ 많은 사랑을 가심에 품고 한국으로 돌아갑니당 곧곧곧
근황 은 셀피 폭탄 ​ 싱가포르에서 화장 공들여서 하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이 날은 전날 자기 전에 네이버 메인에 있던 이런저런 포스팅들을 본 뒤 뭔가 자극을 받아서 ㅎㅎ 평소보다 좀 더 시간을 들여서 쉐딩도 하고 그랬던 날이다. 제대로 화장을 해보려 하니 내가 뭐가 부족한지 알 수 있었다. 물론 스킬이죠 스킬. 낄낄 하지만 그런거 보담도 쉐딩용 스틱, 하이라이터, 브러쉬 몇 개 더.. 는 필수적으로 사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날 일단 쉐딩은 내 얼굴톤보다 너무 어두워서 안쓰는 클리오 킬커버 컨실러 샌드 색상으로 해봤는데 나쁘진 않았으나 제대로 된 쉐딩제품을 가지면 더 편할 듯. 뭐 한국들어갈때 쯤엔 이 컨실러 끝장내고도 남을테니 ㅎㅎ 새로 사도 죄책감 없을거야~~~ 속눈썹도 연습해서 잘 붙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 Full story of Rabbit and Lion ​​​​ Hahaha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