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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jpg/아마도 이건 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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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하게 아팠습니다;;; 그동안 먹은 것들 + 주절주절 이제 포스팅을 자주 할 수 있어!!! 라고 호기롭게 외쳤던 것이 민망할 정도로 다시금 뜸했던 포스팅-_-........... 이유인즉 무지하게 아팠습니다. 사실 대략 2주 전부터 몸상태가 말이 아니었습니다. 후두염인지 뭔지 목상태가 안 좋아져서 말할 때마다 아프곤 했는데 이게 점점 심해져서 귀로까지 번져서 심지어 침을 삼킬 때도 귀가 욱씬욱씬 아픈거에요. 원래 어지간히 아프지 않고서는 병원 안 가고 자연치유-_-.. 하려고 애쓰는 고집쟁이타입이라 버티고 버티다가 결국엔 안되겠다 싶어서 꼭두새벽에 24시 클리닉에 쫓아가서 약처방 받고 살아남.. ;; 그리고 좀 괜찮아지나 싶더니 카레 신나게 먹고 신명나게 체해버림 에헤라디야.. 그게 좀 나아지나 싶더니 이번에는 왕중의 왕 담 형님께서 찾아오신겁니다. 담. ..
이사를 잘 마쳤습니다. 주절주절 이사를 잘 마쳤습니다. 아직 내부 세팅이 덜 되어서 집안 사진을 찍어 올리기는 좀 그렇고.. 제 방 창문에서 보이는 전경이나. 전에 살던 콘도보다 수영장이 정말 열배는 더 큽니다. 이전에는 기분 전환삼아 몸이나 담그는 수준이었다면 이제는 50미터 자유형 대쉬! 를 할 수 있어! 집안 세팅이 아직 덜 된 이유는, 침구류라던가 수납함, 전신거울, 화장거울, 신발장 등등 사야할 물건들이 많기 떄문입니다. 이키아를 가야해.. 이키아는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어.. 지난번에 가서는 미트볼만 먹고 왔지-_-.... 덩치가 큰 녀석들이기 떄문에 혼자서는 갈 엄두를 못 내고 친구녀석이 시간이 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제 오늘 돌아다니면서 자잘한 물건들이나 다람쥐 도토리 쟁여오듯 사다 나르고 있지요..
이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싱가폴에 온 게 8월 13일이었으니까 곧 3개월이 다 되어가는군요..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새로 지은 콘도이고 좀 더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조건이라 만족만족.. 수영장도 네배는 크다!! 이전에 살던 곳보다 오차드라던가 하는 중심가에서는 아주 약간 멀어지긴 하지만... 그래봤자 도보 5분거리에 MRT역이 있어서 여전히 이동에는 불편함이 없구요.. 빠르면 내일 아니면 화요일, 수요일에 바로 입주할 예정! 언제든 어디서든 어디로든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인간이 되자! 라는 신념 아래 그토록 쇼핑을 자제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초대형 캐리어 2개가 꽉 차고 플라스틱 쇼핑백도 주렁주렁-_-... (구두와 선물받은 인형들;;) 새 집이 세팅되면 또 다시 사진을 올려보겠습니다. 지금은 가구보러 이키아 투어중. 유명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