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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jpg/카드는 거들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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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네일 ​ 검지 소지만 무광! 처음 해봤는데 기스나려나요 참고한 사진은 이것 나는 스터드 대신 컬러 스톤으로. ​
이달의 네일 ​ 한지 좀 됐는데 이제 올리네요 이번엔 아트라던가 이런저런 색깔 안섞고 그냥 깔끔하게 베이지와 그레이의 딱 중간 색깔! 딥프렌치했습니다 일정상 좀 점잖은 장소에 갈 일이 많은 달이어서 일부러 이렇게 했습니다^^
프리메라클렌징티슈 난 아무리 클렌징티슈라도 마무리감이 뽀독하게 닦이는걸 선호해서 이 특유의 미끌거림이 딱히 맘에 들지 않네 이게 모이스춰라이징 효과가 있다는데 난 그저.. 베개에 닿고싶지 않은 느낌 그대로 잤다간 뭔가 벌건 뽀루지가 날 것 같은 기분 찝찝함.. 호불호가 가릴듯 프리메라 두장으로 닦아내고 토니모리 한장으로 한 번더 닦아내고 토너로 한번더 ㅡㅡ 닦아내면 내가 딱 좋아하는 피부컨디션이 됨 그리좋다 좋다 해서 세일이라고 이때다 싶어 열통샀는데 으음 쟌넨 열심히 다 써보겠습니다
이 달의 네일 ​ 2016년의 색이라는 로즈쿼츠 세레니티 지난 번 네일이 한국 돌아가기 전 마지막 네일이 되리라 생각했던 건 오산이었다 그래도 패키지는 안 끊었다 8월에 갈 것 같아서... ㅎㅎㅎ...
이달의 네일 ​ 아마 한국 가기 전 마지막 네일이지 않을지. 패키지 알뜰하게 다 썼다.. 좋네.
이달의 네일 ​ 블루+ 아이보리 아가일 체크 그리고 다이아몬드 반지처럼 큐빅세팅~ 간만에 맘에 들게 나와서 기분 좋음.. 후우 너무너무 바쁘다 이것도 시간을 겨우 짜내서 다녀온............ 하루하루 24시간이 모자라 몸이 두개였으면... 게임도 전혀 못하구... 자고 일어나고 일가고 피곤해서 골아떨어지기 바쁘다.. 이사도 마무리했고.... 좀 나아지기를..
3월 젤네일 사자 토끼 네일 ​ 하하하 할로윈 이후로 오랫동안 너무 평범하게 예쁜 것만 해와서, 재미삼아 가벼운 마음으로 해 본. 사자와 토끼^^ 기분전환 확실히 되었다. 토끼가 좀 무서워보이고 사자가 좀 구박받은 듯 슬픈 표정? 이라 ㅋㅋㅋㅋ 제인이랑 왕창 웃음
2월의 젤네일 시스루, 핑크핑크하다 ​ 우유빛깔 분홍 + 실버 글리터 라커를 그라데이션해서 프렌치해주고 엄지, 중지, 약지에 스톤으로 포인트를~ 특히 중지에는 체인을 빙 둘러 붙였는데, 음 마음에 든다 ^^ 색깔이 얌전해서 그리 요란스러워 보이지도 않고.. 검은색같이 어두운 색을 베이스로 써도 예쁠 것 같다. 대신 훨씬 더 화려해보이겠지. ​ 제인이 보내준 것 으흐흐흐 3월엔 뭐하지.. 아 G5 출시 소식을 들었다! 당장 들어가서 사오고 싶다 흐아앙 ㅠ 내가 유일하게 써본 안드로이드폰이 엘지 G2인데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다 특히 노크온기능 진짜 편했는데. 내가 들어갈 때쯤 G5 가격 좀 내려가있으면 좋겠당 낄낄 아마존에 싱가폴로 배송해주는 셀러가 있으면 거기서 그냥 사구... 그래요.. 잘 찾아볼래요 한국 들어가면 전자기기 사올 게 많다..
슈에무라225와 맥 풀오브조이 비교, 겔랑 골드파운데이션 후기.. 지만 어쩌면 까내림에 더 가까울지도 모르는;; ​ 최근의 방물 지름입니다 겔랑 골드 파운데이션 코겐도 일루미네이터 맥 풀오브조이 크리니크 파워 래쉬 마스카라 ​ 일단 맥 풀오브조이는 원래 쓰던 슈에무라 225가 이만큼 바닥나서 하하하 정말 열심히 쓴 듯! 재구매하려했지만 싱가포르에서는 안 파는 까닭에... (한정색상이었단다. 너네 나라에서나 한정이었겠지-_-) 대신 구입한건데, 음. 나쁘지는 않은데, 슈에무라 225 가 내게는 100배 정도 나은 듯! .................. 100배요? ? 네. ........... ​​ 내 슈에무라 블러셔 케이스가 검정색이었다면 색상비교에 더 도움이 되었을텐데, 음. 살 때 맥매장에 내가 쓰던 슈에무라 225를 가져 가서 색상을 비교해봤다. 육안으로도 좀 다르고 ㅎ 손등에서의 발색은 역시나 달랐고.. 더..
더 디퍼런트 컴퍼니 쉬블림 발키스 오 드 퍼퓸 ​ 생각보다는 흔한 향.. 잔향이 좋은 건 인정! (나는 아직까지는 딥디크 롬브로단로가 더 좋네 그려 뿌렸을 때 내가 기분이 좋아지다랄까.. 퍼퓸으로 다시 사야징 ㅎ 오 드 뚜왈렛이라 지속력이 항상 조금 아쉽더라고요.) 아무튼 고마워요! 팍팍 쓸게용~
라센자와 빅토리아시크릿 팬티를 산다 산다 ​ ​잠도 안오고 끄적끄적 잡담을 싱가포르에서 즐겨하는 쇼핑 중의 하나가.. 팬티-_-;;;;;;;;;;;;; 쇼핑인데 이유인즉슨 라센자, 빅토리아시크릿 매장이 사방팔방에 있기 땜시롱... 가격은 대략 섹시팬티는 3장에 55불 뭐 이런식.. 3장만 사볼까 하고 들어가서는 고르다보면 어느새 정신없이 10장 20장을 집어들고 있는 나를 발견.... ​​ 온도니쪽으로 슬쩍 오픈되어있고 리본장식이 있는 요 녀석이 지난 번 사온 것들 중 가장 맘에 든다.. 그리고 뭣보다 레.드. 하하. 뭐 착샷도 아니고 상품샷이니 괘안...쵸? -_-;; 호호 (사실 가끔 속옷 예쁘게 입고 거울샷을 찍곤 한다. 물론 얼굴은 안나오게요-_-;;;;; 나, 나만 이런가.. 나 변태인가.. 혼자 볼 사진이라도 반나체로 얼굴 나오게 사..
유리조각네일 글라스네일 ​ 크리스마스도 지났겠다 네일 바꾸고 왔음.. 제인이 드디어 필름을 구했다고 해서 오 그래? 그럼 이번에 그거 해보자! 해서 이렇게 ㅎㅎ 아마도 내가 제인의 첫 글라스네일 손님이었던 것 같다. 혼자 연습은 했겠지만... ㅎㅎ 재미있었어. 다음에 한국들어가면 선물로 필름 색깔 별로 구해다줘야지. 진짜 좋아할듯.. X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