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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jpg/카드는 거들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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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클리프 아펠 빈티지 알함브라 마더 오브 펄 XD 가방은 그럭저럭 됐으니까 당분간은 악세사리에 올인하는 걸로 마음을 먹었던 만큼, 샤넬 클래식 미니는 그냥 다음에 사는 걸로 하고 반클리프 질렀습니다. 에바클러치가 중상을 입는 바람에 당장 데일리백이 좀 문제긴 하지만 그건 불행한 사고나 다름없었으니. 그런거에 영향받기 싫었습니다;; 아이온몰 반클리프 매장. 마리나배이샌즈 매장의 스테파니가 알면 참 서운할 듯.. 얼마나 열심히 영업을 했는데;; 하하;; 하나 둘 조금씩 천천히 모아야지 : ) 알함브라 컬렉션~ 귀걸이 반지 팔찌 시계 목걸이 다~ 하하;;; 핑크 시계가 참 귀엽네요.. 이번 홀리데이 한정으로 나온 핑크 빈티지 알함브라 목걸이가 떠올라 물어보니 역시나 그건 잽싸게 품절되었다고. 이건 딱 청혼 반지구만 낄낄 이런건 꿈도 안 꿈;; 어쩄든 눈돌아가..
루이비통 에바클러치가 .. ​​ 망가졌다. 골드 체인은 아예 어디 갔는지 보이지도 않는다.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되었는지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운전자를 저지하기 위해 본네트위까지 올라타는 패기를 보이며 거의 패스트앤퓨리어스를 찍을 뻔 했다고 까지만... 뭐, 뭐요? O.o 쿨럭 ㅋㅋㅋㅋ 정말 인생 참 ㅋㅋㅋㅋ 뭐 아무튼 오늘 오후에 lv매장 가서 수리맡기고 왔다. 우리나라돈으로 뭐 한 25만원 정도. 뜯어진 가죽부분 교체하고 망가진 후크 교체하고 골드체인까지. 근데 한달정도 걸린다고 해서 급히 가방을 뭐 하나 사야할 것 같다. 무거운 가방 큰 가방을 잘 안들고 다녀서 애들은 다 장롱(?)속에 재워놓고 얘만 들고 다녔는데.. 흑흑 이렇게 갑작스레 망가져버리면 어쩌란 말이야..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반클리프아펠 목걸이... 빈티지 ..
크리스마스 젤네일2 ​​ 지난번꺼 한지 한달정도 되어가다보니 질려서. 이번엔 그냥 색 통일하고 심플하게. 손톱끝에만 바른 글리터가 조명따라 살짝살짝 반짝이는게 심히 마음에 든다! 디자인은 인터넷상에서 줏은 짤을 보여주면서 내 피부톤에 맞는 색깔로 바꾸는 동시에 믹스앤매치한다. 이를테면 이 네일은 이 사진들을 참고한 것. ​​ 내 네일해주는 친구이름이 제인인데 제인은 테이프라던가 도구를 이용하는데 익숙치 않은지 모든 아트를 가는 붓으로 직접 그린다. 그래서 자세히 보면 직선으로 촥 떨어져야 할 부분이 약간 울퉁불퉁하다거나 정교하지 못한 면이 있다. 그래도 제인 좋아. 착하고 얘기하면 편해. ㅎㅎㅎㅎ
할로윈 네일! ​​ 손도 발도 할로윈 무드! 하하 아우라킹덤 열심히 하구 있구요 (북미 키메라서버에 오시면 Kim을 찾아주세용 >_< 풀네임 KIMSECH) 짬날 때마다 아니메도 보고 있습니다 러브 라이브 1기 어제 다 봤는데 음 다시 볼 것 같진 않아서 영구삭제;; 보면서도 좀 지루해서 자꾸 딴 짓하구.. 누가 가장 좋으냐 물으신다면 전 우미상이 좋에요. 긴 머리, 차분한 성격, 무엇보다 궁도부! 지금은 코토우라상을 보고 있고 다음엔 4월은 너의 거짓말을 보려구요. :D 조만간 한국에 들어갔다 올지도... 추워지기 전에 갈 수 있었으면요. 제발. 추운 거 너무 싫으니까;;;;
이 달의 네일 헤헤 마음에 든다 마음에 들어. 역시나 네이버에서 이미지 검색해서 보여주면서 요대로 해쥬세요~~~ 했다. ​ 하지만 난 한국에서 요즘 인기라는 유리조각 네일이 정말 하고 싶은데 ㅠㅠ 한국에서 인기라는 순하리 소주도 마시고 싶다! ㅠㅠ 내 생일 때 쯤에는 꼭 가리~~~
랑콤 땡미라클 P-01 조르지오 아르마니 래스팅 실크 4호 이지만 실은 코겐도 아쿠아 파운데이션 찬양글 ​ 요건 여태까지 세 통 정도 쓴 조르지오 아르마니 래스팅 실크 4호. 2호가 가장 밝은 색상이긴 한데 그건 옐로우 베이스라서 쓰지를 못하고 (말했다시피 옐로우 베이스 바르면 얼굴 흙빛 됨) 핑크베이스 중에서 가장 밝은 4호를 써왔다. 그런데 문제는 화장을 해도 별로 화사한 맛이 없다랄까.. 더군다나 얼굴이 목보다 어두운게 좀 눈에 띄는.. 그래서 핑크베이스 파운데이션 중 밝은 색상이 있는 제품을 찾다가 랑콤 땡 미라클 P-01 을 구입하게 되었다. 사실 싱가포르에서 내가 쓰던 코겐도 아쿠아 파운데이션만 구할 수 있었어도 음. 이걸 시도해봤을지는 ? 미지수. ( 코겐도 매장 두군데인가 있음. 내가 쓰는 밝은 색상은 들이지도 않더라;;; 그래서 이후로 줄곧 대용으로 아르마니를 사용해 옴. 조르지오 아르마니..
입생로랑 틴트를 산다 (11호 발색) 네일에 이어, ​기분이 꿀꿀할 때 하는 짓(?)으로는 오차드 아이온몰에 가서 돌아다니면서 꽂히는 방물을 사곤 한다. 이번엔 입생로랑 틴트를 샀다. 입생로랑 틴트를 사본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고... 전에 타이완 여행 갔을 때 하나 샀었는데 잃어버렸다 ㅎㅎ 몇 호인지도 까먹었다. 왼쪽부터 12 15 11호이닷. (왜인지 모르겠는데 사진이 우측이 잘리네. 크기 수정을 하면 되는데 새로 산 노트북에는 포토스케이프조차 깔아놓지 않았고-_-;; 귀찮;; 클릭하면 전체를 제대로 보실 수 있습니닷.) 리뷰를 보니 참 사진마다 제각각이던데 .. 11호는 자줏빛 도는 꽃분홍색이다. 셋 중 나한테 가장 잘 어울린다. 헤헤. 11호 발색은 이렇다. 15호는 11호보다 연한-_-;; 분홍색이다. 발색은 천천히. 12호는 코랄..
네일을 받는다 ​ ​​ ​​​​​​​​​​​​​​​​​​​​​​​​​​​​​​​​​​​​​​​​​​​​​​​​​​​​​​​​​​​​​​​​​​​​​​​​​​​​​​​​​​​​​​​​​​​​​​​​​​​​​​​​​​​​​​​​​​​​​​​​​​​​​​​​​​​​​​​​​​​​​​​​​​​​​​​​​​​​​​​​​​​​​​​​​​​​​​​​​​​​​​​​​​​​​​​​​​​​​​​​​​​​​​​​​​​​​​​​​​​​​​​​​​​​​​​​​​​​​​​​​​​​​​​​​​​​​​​​​​​​​​​​ ​네일은 한 달에 한 번 정도, 항상 같은 샵에 가서 한다. 친구네 어머니 가게라서 3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데다가! 싱가포르에서 지금까지 받아 본 곳 중 여기가 그나마 제일 낫기 때문이다. 꽤 잘함. 물롬 좀 아쉬울 때도 있..
여름 젤네일 그리고 오늘 한 네일. 조금 짧게 다듬었다.그리고, 여름을 맞아 좀 더 경쾌한 색상으로~~ 여긴 사시사철 여름이긴 하지만!! 알록달록하게! 요건 바로 이전의 네일. 약간 누님풍. 데헷. 이런 잉여스러운 포스팅을 올리는 이유는 아우라킹덤이 서버 유보지수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to my ingame BF lolsssssssssssss
개미지옥 아이허브 싱가포르에서 구매 후기 -_- 한국에서도 한 번도 시켜보지 않았던 아이허브를 싱가포르에 와서 주구장창 시키고 있다. 각 카테고리에서 상위에 랭크되어있고 후기가 많고 좋은 것들 위주로 구입하고 있는데 벌써 세번째 주문을 하고 있다 허허허. 이것 참 재미있네 왜 개미지옥이라고 하는지 알겠다. 안타깝게도 싱가포르는 한국처럼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다고 해도 무료배송을 해주거나 그러지는 않는다. 8월인가 한번 싱가포르도 무료배송 이벤트를 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일단 가벼운 것들부터 시키고 있고 꿀이라던가 하는 좀 무게가 나가는 것들은 이벤트하기만 해봐라! 하면서 벼르고 있는 중이다. 배송은 빠른 편이다. 발송하고 4일 정도면 항상 받는다. ㅎㅎ 몇 가지 후기를 남겨보자면 누비안 헤리티지 아프리칸 블랙솝 대망의 비누 1위;; 이런저런 천연비누,..
한국에서 소포를 받았다 (1) 네이크업페이스 아하필링크림, 알로에리치밤, 폰즈 클렌징 삼총사 한국에서 받은 소포. 보통은 3분카레, 김, 햇반, 과자, 김치 등 먹을 걸 엄청 시키는데 -_-;;; 나는.. 죄다 이런 것. 호기심으로 시켜 본 것도 있고, 쭈욱 사용해오던 거라 믿고 주문한 것도 있다. ㅎㅎ 받은지는 꽤 오래되었는데.. 사진 찍어놓은지도 꽤 오래됨-_-;; 이제야 포스팅. 심심하니까. 여러가지가 보이는데 하나하나 설명해본다. 우선 사진 중앙부터.. 네이크업 5% 아하각질제거크림과 알로에 리치 밤. 알로에 리치 밤은 그냥 덤으로 사본거고, 아하필링크림이 주목적인 구매였다. 싱가포르에 거주하면서 피부관리에 어려움을 느끼다보니 최소한 각질관리라도 제대로 해주자 싶어서 구입하게 된 제품이다. 한국에 있을 때는 주기적으로 아쿠아필링이라는 걸 받았었다. 아하, 바하 성분을 피부에 발라주고 얇은..
아수스 X200CA 터치패드 잠그기 아수스 X200CA 사용 중 다른 펑션키는 다 잘먹는데 유독 F9번, 키보드에 달려있는 마우스패드, 터치패드 활성화/비활성화 버튼만이 무반응인 경우, 대부분의 블로그에서 장치관리자에 들어가서 '사용 안 함'을 시전함으로써 터치패드를 잠그라고 안내해놓고 있지만, 그 터치패드 항목 자체가 안보이는 경우가 있다. 그러면 왜 나만 화면이 달라! 안보여! 터치패드어딨어! 하고 멘붕을 맞게 된다.. 터치패드 드라이버가 제대로 잡히지 않아서 그렇다. 그러니 당연히 잠글 수도 없다;; 스마트 제스츄어라는 파일을 받아 설치하면 해결되는 부분이다. 하지만 이 유틸은 한국 공식홈페이지에서 검색할 경우 윈8 버전만 나온다. 윈7 사용자들을 위해 링크를 겁니다. 스마트 제스츄어 윈7 64bit용 ↓↓↓ http://dlcd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