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XT

(77)
일 이야기 직업 특성 상 여러 사람들을 굉장히 많이 만난다. 의중을 헤아려 설득하는 것이 내 일이고, (외부고객)설득을 당하는 입장에도 많이 내몰린다. (내부인사)감히 말하건대 이제 몸짓과 표정만 봐도 이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구나 대충 파악할 수 있다. 그런 이들이 있다.자기가 팔고자 하는 상품이나, 자기가 내거는 조건에 우선 자신이 없다. 적당히 시도해보다가 안 될 것 같으면 어쩔 수 없지, 치고 빠져야지. 라는 생각 전제 하에 우리 회사 외에도, 나라는 딜러 외에도 플랜비나 씨가 있다는 것을 슬쩍 슬쩍 흘리면서 나의 긴장을 유도하려 드는.사실은 말도 못하게 필사적인 입장이라는 걸 알겠는데 그걸 온전히 내보이지 않는다.알면서도 모르는 척 넘어가지만, 결국 자존심이나 체면 따위가 구겨져도 상관없다라는 마인드..
겪어봐야 안다 그리고 새해 바라는 것 외 1건 1사람은, 겪어봐야 안다.품안의 꽃에서 꿀떨어지는 달콤한 때를 지나, 화도 나게 해보고,싸워도 보고, 여러가지를 해봐야 서로를 알 수 있다.진짜 모습을, 이런 나도 저런 나도 견뎌낼 수 있는지, 나도 그 사람의 이런 저런 면을 견뎌낼 수 있는지.지내봐야 아는 것이다. 사람은 그 사람이 좋아하는 것이 아닌 싫어하는 것으로 그 사람을 정의할 수 있다.좋아하는 것을 못하고 사는건 그 기질이 어지간히 대단하지 않은 이상 다소 우울해도 참고 살아 가겠지만,싫어하는 것을 계속 해야 하거나, 당해야 하는 것은.. 견디기 힘들다,자기가 견딜 수 있는 것, 견딜 수 없는 것을 알아내는 것은, 단시간에 되는 일이 아니다.자기도 모르게 눈쌀이 찌푸려지는 표정들, 행동들, 말투라든가.어 이건 별론데..아 난 이런 건 싫은데...
핸드폰 외 잡담 1 아이폰 6s를 2년 정도 쓰고 있는데요 배터리가 20% 아래로 내려가면 갑자기 꺼지고.. 카톡을 구동하더라도 버벅거림이 생기고 그래서요.. 핸드폰을 하나 새로 사야겠다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역시 도쿄에 있는 저로서는 한국보다 저렴한 출고가 + 엔저 + 면세혜택까지.. 아이폰X를 사는걸 염두에 두게 되는데요... 그런데 강화유리니 케이스니 뭐 따로 사야되는게 많아서 그걸 또 고르려니 참 -_-;; 아 뭐 합리적인 선택을 위해 찾아보고 고민하고 주문하고 그럴 시간도 없단 말이죠 그냥 돈주면 누가 알아서 내 취향으로, 제일 좋은 것으로 딱 완성해서 갖다줬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그러려면 개인생활비서가 있어야겠지 -_-;;;; 2 연말지옥이었습니다 정말 엄청나게 바빴습니다 청소는 커녕 씻지도 못하고 자는 그런..
내가 쓴 글들을 보면서 일본은 목요일이 근로감사의 날이었기 때문에 출근하지 않고 쉬었습니다.. 낮에 많이 자고 했더니 밤을 거의 꼴딱 새웠어요.. 요새 바쁘게 지내다보니 블로그에 자주 들어오지 못하게되는데, 잠도 안오고 어떤 계기가 있어 제가 쓴 글들을 다시 한번 쭈욱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이 블로그에는 비교적 최근의 글들이 올라와 있지만, 식도락 포스팅 이외에는 전부 비공개로 되어있는 이글루스의 오래 된 글들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갈수록 점점 다른 사람이 쓴 글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톤앤매너가 다르게 느껴지더군요... 그런 말이 있어요. 예전에 bluexmas 님께서 하셨던 말인데, 너무 공감이 가서 따로 메모까지 해서 적어놨던 말인데요. “그래, 나는 이 블로그를 포함한 온갖 곳에 나를 조각내어 글을 써서 싣는다. 그러..
so touching I rmb that I would get ready mentally by walking around in circles in my room and talking to myself and clearing my throat right before we would voice call for the first few times. Lovely and cute lion. 7w7 sobsob. Melted me.
피곤하다 인생은 정말 선택의 연속이라는 것. 기다려왔던 기회이긴 한데...... 이 나이되니 결단이 쉽지 않구나. 그놈의 기회비용. 포기하면 편한데 아직 포기를 못하는 것 같다. 피곤하다, 쉬고싶다 조금...
지겹다. 염증난다. 그래도 버텨야지. 그런데 무엇을 위해 버티는 걸까.
또 누군가를 죽이고, 죽임을 당하는 꿈 또 누군가를 죽이고, 죽임을 당하는 꿈. 무슨 영문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한 남자와 칼을 들고 싸워야만 했다. 신념이 다르다는 이유였던 것 같다... 난 일행 두명과 함께였는데, 누구였는지는 모르겠다. 한 명은 현실에서 익숙한 사람같았는데 기억이...... 어쨌든 그들은 신념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었다. 상대방 남자는 우리 셋 중 나를 지목해서 싸우길 원했다. 삼대일의 싸움은 불공평하다고 생각했는지도? 그리고 내가 일행 중 유일한 여자였는데 그래서였을지도. 양손에 무기를 들고 있었는데 육중해서 제대로 다룰 수가 없어서 쩔쩔 맸다. 결국 무기 하나를 버리고 양손으로 긴 칼 하나만 꾹 잡고 휘두르는데 그것조차 엄청나게 무거웠고 싸움에선 계속 밀리기만 했다. 계속 베이고 다치는데 피는 보이지 않았던 것 같다.....
몸이 약해요 외 4건 1. 쌤한테 꾸중들음요새 대체 뭐 하냐고 -_- 쉬는 거 아니었냐고이사준비하느라 물건정리 좀 했다니까제발 좀 쉬라고 ㅡㅡ 피곤하면 낫지를 않는다고. 오늘 뭐 한 거 없이 병원만 다녀왔는데도 몸이 너무 피곤.. 누웠다 잠들어서 눈떠보니 세시간이 지나있다 아니 이 정도 소일거리도 못하고 병원다녀오는 것마저 이리 힘들면??;; 어찌 살아야하는가 .... 뭐하면 몸이 으랏차차 천하장사처럼 튼튼해질까? 흠..... 2. 요새 오빠 여자친구 강아지를 봐주고 있는데 집에 돌아오면 반겨주는 그 모양새가 참.이래서 사람들이 강아지를 키우는구나 싶더군요.전 강아지 사실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거든요.맨 처음엔 사납고 귀찮게 군다 싶었는데 알고보니 그게.. 내가 딴 짓 할 때 자기 봐달라고 그러는 것 같더라구요.돌아다니..
오랜만의 안부인사 외 2건 1.해외에서 살면서 일하다보니.. 한국에서의 인맥이 상당히 좁아짐을 느끼는데,정말 사람을 만날 일이 거의 없다. 대학동기 정기모임 아니면 짜요. 끝. 집순이. 예쓰. 해외번호를 기반으로 카카오톡을 쓰다가, 몇 개월 전 한국번호 계정과 합쳤다.한국번호 계정에 있던 많은 사람들이 다시 추가가 되었고, 내 한국번호를 가지고 있던 사람들에게도 내가 목록에 뜨는 모양. 그리고 몇 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뜨문뜨문, 의외의 현친들에게서 안부를 묻는 카톡과 전화를 받는다.나는 페이스북을 하지 않기 때문에 (인스타그램은 하지만 현친은 거의 없다) 이 블로그를 알지 않는 이상 거의 대부분이 내 근황을 알 수가 없었을 것이다.그리고 나는 현친들에게 내 블로그를 가르쳐주지 않지. -_-;; 에. 내가 먼저 안부를 물은 경우는..
싱가포르 내셔널 갤러리 앞에서 지나가는 버스를 보고 갑자기 든 생각 중학교때였나 야외현장학습 나갔다가 사고치고 친구들하고 헤어져서 막막한 마음에 아무 버스나 골라타고 종착역까지 갔다가 집으로 오는 버스를 다시 찾아 타고 왔는데 도착해보니 시간은 이미 어둑해져있고 그렇게 익숙하게만 느껴졌던 동네가 처음 와본 곳처럼 낯설게 느껴졌었어 하지만 지금은 어느곳을 가도 낯설게 느껴지지 않아 두렵지도 않지​ ​​
티스토리 2차 도메인 접속 뭐 티스토리 설정 뭐를 바꿔줘야 한다는 것 같은데 잘 모르겠고 시간도 없고 누가 좀 알려주세요 어디 들어가서 뭘 어찌해야 하는겨... 2 아무리 사소한 인연일지라도 소중히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