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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누군가를 죽이고, 죽임을 당하는 꿈 또 누군가를 죽이고, 죽임을 당하는 꿈. 무슨 영문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한 남자와 칼을 들고 싸워야만 했다. 신념이 다르다는 이유였던 것 같다... 난 일행 두명과 함께였는데, 누구였는지는 모르겠다. 한 명은 현실에서 익숙한 사람같았는데 기억이...... 어쨌든 그들은 신념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었다. 상대방 남자는 우리 셋 중 나를 지목해서 싸우길 원했다. 삼대일의 싸움은 불공평하다고 생각했는지도? 그리고 내가 일행 중 유일한 여자였는데 그래서였을지도. 양손에 무기를 들고 있었는데 육중해서 제대로 다룰 수가 없어서 쩔쩔 맸다. 결국 무기 하나를 버리고 양손으로 긴 칼 하나만 꾹 잡고 휘두르는데 그것조차 엄청나게 무거웠고 싸움에선 계속 밀리기만 했다. 계속 베이고 다치는데 피는 보이지 않았던 것 같다.....
몸이 약해요 외 4건 1. 쌤한테 꾸중들음요새 대체 뭐 하냐고 -_- 쉬는 거 아니었냐고이사준비하느라 물건정리 좀 했다니까제발 좀 쉬라고 ㅡㅡ 피곤하면 낫지를 않는다고. 오늘 뭐 한 거 없이 병원만 다녀왔는데도 몸이 너무 피곤.. 누웠다 잠들어서 눈떠보니 세시간이 지나있다 아니 이 정도 소일거리도 못하고 병원다녀오는 것마저 이리 힘들면??;; 어찌 살아야하는가 .... 뭐하면 몸이 으랏차차 천하장사처럼 튼튼해질까? 흠..... 2. 요새 오빠 여자친구 강아지를 봐주고 있는데 집에 돌아오면 반겨주는 그 모양새가 참.이래서 사람들이 강아지를 키우는구나 싶더군요.전 강아지 사실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거든요.맨 처음엔 사납고 귀찮게 군다 싶었는데 알고보니 그게.. 내가 딴 짓 할 때 자기 봐달라고 그러는 것 같더라구요.돌아다니..
오랜만의 안부인사 외 2건 1.해외에서 살면서 일하다보니.. 한국에서의 인맥이 상당히 좁아짐을 느끼는데,정말 사람을 만날 일이 거의 없다. 대학동기 정기모임 아니면 짜요. 끝. 집순이. 예쓰. 해외번호를 기반으로 카카오톡을 쓰다가, 몇 개월 전 한국번호 계정과 합쳤다.한국번호 계정에 있던 많은 사람들이 다시 추가가 되었고, 내 한국번호를 가지고 있던 사람들에게도 내가 목록에 뜨는 모양. 그리고 몇 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뜨문뜨문, 의외의 현친들에게서 안부를 묻는 카톡과 전화를 받는다.나는 페이스북을 하지 않기 때문에 (인스타그램은 하지만 현친은 거의 없다) 이 블로그를 알지 않는 이상 거의 대부분이 내 근황을 알 수가 없었을 것이다.그리고 나는 현친들에게 내 블로그를 가르쳐주지 않지. -_-;; 에. 내가 먼저 안부를 물은 경우는..
싱가포르 내셔널 갤러리 앞에서 지나가는 버스를 보고 갑자기 든 생각 중학교때였나 야외현장학습 나갔다가 사고치고 친구들하고 헤어져서 막막한 마음에 아무 버스나 골라타고 종착역까지 갔다가 집으로 오는 버스를 다시 찾아 타고 왔는데 도착해보니 시간은 이미 어둑해져있고 그렇게 익숙하게만 느껴졌던 동네가 처음 와본 곳처럼 낯설게 느껴졌었어 하지만 지금은 어느곳을 가도 낯설게 느껴지지 않아 두렵지도 않지​ ​​
티스토리 2차 도메인 접속 뭐 티스토리 설정 뭐를 바꿔줘야 한다는 것 같은데 잘 모르겠고 시간도 없고 누가 좀 알려주세요 어디 들어가서 뭘 어찌해야 하는겨... 2 아무리 사소한 인연일지라도 소중히 해야한다
홀리싯이다 몸이 너무 안좋다 결국 감기걸렸는지 코가 꽉 막히고 동시에 흐른다 아 한 3-4주 쉬지도 않고 무리했더니.. 자고 일어날 때마다 얼굴이 엄청나게 붓고 잘 빠지지도 않는다 사람들이 빵빵이 맞은 얼굴같다고 할 정도로.. 신장에 문제생긴거 아니냐고 물어봄 ㄷㄷㄷ.. 다음주에 무조건 병원 뛰어가야겠다.. 후 하지만 이 와중에도 마무리되지 않은 너무 많은 일들이 머릿속을 맴돌고 있어 잠을 잘 수가 없어 양질의 수면이 정말 절실하다... 오늘 목요일 내일 금요일 이틀만 버텨다오 내 몸아.
프로젝트 마무으리 작년 4월에 시작된 작은 프로젝트 하나가 한시간 뒤면 드디어 마무리가 되네요.... 10월 이후 거의 손을 못 댔는데 의외로 너무 순조롭게 잘 풀려서 참.. 감개무량합니다 이럴 때보면 일이라는게 꼭 시간과 정성을 들이는만큼 풀리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 이후에 시동 걸다가 말아 먹은(?) 일이 두개 정도 있어서 더욱 더 그걸 느끼네요 약간 허무하기도 하죠. 될 건 되고 안 될 건 안되고 그런건데.... 되지도 않을 일을 붙잡고 있어봐야 허사.. 소위 뻘짓.. 될 일을 알아보는 안목을 키우는게 프로겠죠..? 그리고 냉정을 잃지 않고.. 인내심을 가지고.. 더 열심히 해야죠.. 뭐 셀프 선물이라도 하나 할까.. 그러고보니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아무 것도 안 샀고..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도 혼자 축하해야..
왜때문에 이 조용한 블로그가 방문자수 엊그제는 1000 어제는 2700 을 찍은거죠 보통 200-300인데.... ㅡㅡ 무섭 혹시 아시는 분?
고민인듯 고민아닌 고민같은 보여지기 위한 삶을 생각한다면 여기서 멈추어도 좋을 것 같다하지만 진심으로 행복에 가까워지진 않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든다난 아직 좀 더 가보고 싶은 것 같은데이 정도 선에서.. 타협해야 하는 걸까?
너의 하루 나의 의미 좋아할수록 욕심은 커지는거야. 이해심은 작아지겠지.. 그래서 상처가 되고, 하지만 달라질 게 없기에... 덮고. 과연.... %#^*+=?!':; ...... 당연히 하루는 어땟니 라고 물어보는거지 그게 연인의 일상 대화니까.. 매일같이 반복되는 술자리와 의미 없는 웃음때문에 그 빈자리가 조금은 외로워서 너의 인생에 점뿐인 이곳에서 만나는건 아닐까? 넌 나를 좋아할까?
립밤 화장품사러 CVS 갔다가 요 며칠 입술이 터보이던데... 문득 생각이 나서 립밤 하나 샀다 멋쩍어서 주지도 못하네요 근데 ㅎ
이런 세미누드 ​​​​​ 쌩뚱맞지만 이런 세미누드 찍어서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데, 쌩뚱맞나요...? 너무 늙기 전에 실현하려면 당장 몸부터 만들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