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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형 음악다방.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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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 마틴 Ricky Martin - Livin' La Vida Loca 웃을 때 너무 귀엽고 순간 정색하고 표정 가다듬을 때 눈빛은 초섹시하고;; 뭔가 한마리 아름다운 숫사자를 보는 듯한 크아아아아아아아 이것은 닝겐이 아니야.... 너무 잘생겼어 너무 아름다워 너무 완벽해요 ㅠㅠㅠㅠㅠ신이 남자를 창조했다면 이것이 정석 남자인거시다 으아앙신이 인간화하였다면 리키 마틴말고 누가 있으랴 완벽 그 자체인거슬 덜덜덜 ㅠㅠ 눈.. 저 크고 쳐진 눈 너무 좋아 ㅠ 코... 입..... 특히 웃을 때 저 귀여운 입모양 하앙 가지런하고 예쁜 치아.. 강인해보이는 턱.. 적당히 까무잡잡한 피부~ 황금비율 몸매에 185의 키!!! 눈동자 색깔, 머리 색깔까지 전부 다 완벽 그 자체 그 자체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자기 전에 리키 마틴 얼굴만 떠올려도 가슴이 쿵쾅쿵쾅합니다 갑자기 왜 철지난 리키마..
Cheat Codes x Kris Kross Amsterdam - SEX 지난번 코너 메이너드가 부른 are you sure ? 을 포스팅하면서 언급했던 곡이에요 완전 히트쳐서 귀에 익으실꺼에요 노래도 좋지만 뮤비도 재미있어서 한 번 올려봅니다. 가사도 귀에 쏙쏙 들어와 박히죠 마치 네이티브 스피커가 된 것 마냥 ^^
Kris Kross Amsterdam & Conor Maynard ft. Ty Dolla $ign – Are You Sure? 몇일 전에 애드 시런의 쉐잎오브유 커버 영상 올린거 있었죠..거기 나온 코너 메이나드가 부른 곡이에요...목소리가 참 따뜻한 것 같아요제가 좋아하는... 비버랑 좀 비슷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ㅎㅎㅎㅎKris Kross Amsterdam 는 EDM 쪽 분들인데 작년 여름에 SEX 라는 곡으로 제대로 히트하셨던.. 다들 한번 쯤 들어보셨을 듯꺼에요.. 참 그 shape of you 커버 영상은 하루에 최소 3회 이상 보고 듣는 것 있네요브래들리가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 (그러면서 포스팅은 코너 메이나드 꺼 하고 있는 건 뭐다..) lets not play~you told me to go andthen put your hands on me ... who do you love? are you sure? ㅎㅎㅎ 처음..
Katy Perry - Chained To The Rhythm (Official) ft. Skip Marley Turn it up, its your favorite song...
Clean Bandit - Rockabye ft. Sean Paul & Anne-Marie 맨 처음에 노래만 들었을 때는 가사가 뭐.. 라는겨? 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싱글맘이야기인데 발랄한 리듬과 사운드) 뮤직비디오를 보고 나니... 노래 가사와 뮤비 내용이 어우러져서 약간 찡한 느낌이 납니다. 폴댄서가 성스러워 보이기는 처음이었어요저 폴댄서 구글링 해봐도 뭔가 자료가 많이 안나오네요...한편 몸매...... 정말.... 끝장납니다... 나도 폴댄스를 배우고 싶다 그럼 나도 저런 몸매 되나요 이런 망상까지 하게 되었다는...저 댄서 폴댄싱 하는거 1시간도 볼 수 있을 듯. 넋 놓 고. 뜬구름 잡는 얘기지만 펍에서 클럽에서 옷 벗고 춤추는 여자라고 해서 마냥 우습게 보거나 천시할 일은 아니지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무슨 일을 해서 돈을 벌든 다 잘먹고 잘 살려고 하는 것인데 우리가 그 돈 벌어..
Ed Sheeran - Shape of You 너무 좋은 노래죠 그리고 이거.. 두번째 영상 귀염댕이들 보세요 댓글 보면 Is it possible to become pregnant from just listening to someone?라고 하는데 진짜 ㅋㅋㅋㅋ 격한 공감 너무 훈훈한거 아니냐.... 브래들리가 rockabye 부를 때 코너가 all night 부를 때숨넘어가는 줄.... 아 mercy 에서 controlla 부분도 둘 다 심쿵사
한동근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이 노래가 꽤나 오래 가슴에 남을 것 같습니다. 12월부터 가장 많이 들은 노래인데요.. 보니까 2014년에 나온 노래네요? 그렇게 오래 된 줄 몰랐어요.. 이 노래를 알게 해준 사람에게 감사합니다. 들을 때마다 이 시기를 떠올리며 웃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맘때를 생생하게 떠올리고 싶을 땐, 이 노래를 들으면 되는거구요. 올 겨울은 가요를 굉장히 많이 들은 시기로 기억에 남을 듯..?올 겨울 제가 제일 좋아했던 팝송인 위켄드의 I feel it coming 같은 경우 뭐.. 가사는 거의 날로(...?) 먹는 데 비해.. ^^;;; ㅎㅎㅎ (그 노래는 올리려고 해도 유툽에 제가 좋아하는 오리지널 버전을 찾을 수가 없네요 다 커버뿐이야 ㅠㅠ )확실히 우리 가요가 노랫말이 참.. 은유적이고 서정적인 맛이 ..
박효신 숨 한국노래를 오랜만에 다시 많이 듣는 요즘이에요. 박효신 숨이라는 노래가 좋네요.. 오늘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되는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 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머무를 수 없는 꿈결같은 시간을 지나고 있네요 그저 웃지요 :)
Lukas Graham - 7 Years It was a big big world but we thought we were bigger pushing each other to the limits we were learning quicker. .. I'm still learning about life my woman brought children for me. So I can sing them all my songs and I can tell them stories. Most of my boys are with me. Some are still out seeking glory and some I had to leave behind. My brother I'm still sorry. .. I hope my children come and visit..
DNCE - Body Moves 적당한 복고스러움 힘빼고 박수치며 흔들흔들 ㅎㅎ
Jonas Blue - Perfect Strangers ft. JP Cooper : ) Who knows the secret tomorrow will hold? We don't really need to know. Maybe we're perfect strangers Maybe it's not forever Maybe intellect will change us Maybe we'll stay together Maybe we'll walk away Maybe we'll realize We're only human... Maybe we don't need no reason. 가사가 확 나를 당겼던 노래.
The Weeknd - Starboy ft. Daft Punk 아 이 어두운 분위기 너무 좋잖아 I’m a motherfucking starb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