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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김세츠 2022. 11. 21. 08:24

마음에 큰 바위가 있고.

그게 자꾸 눈물샘을 누른다.


울 어매
울 엄마
우야노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