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츠 2017. 7. 9. 20:20






노란색, 주황색, 흰색 모두 페인트컬러말고 밀키한 것으로. 그리고 자개아트.. 
이런 반투명한 색은 손을 좀 더 하얗게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는 것 같다... 
봄에 해도 어울릴 색조합.. ㅎㅎ 






이제 샌들 신을 일이 많은 계절이니 패디도 조금 색깔을 섞어봤다.
손과 달리 발은 확마 쨍한 색깔을 하는 게 낫다...

엄지에는 글리터 위에 디아몬을 올렸는데 흠.. 약간 미러팁느낌도 나고,
흠 근데... 네번째에 올린 초록색 글리터가 디아몬 잡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