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jpg/혼자 놀기

송곡리의 밤

김세츠 2020. 9. 15. 01:43

해가 지고

밤이 깊어지고

열두시쯤 마당 나와보니 하늘에 별이 진짜 많아...
핸드폰 사진으로는 다 담을 수가 없다!
우리 시골.

21세기 패션

모기 물릴까봐 양말 신고 나온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수면바지와 쓰레빠 조합 하하핰ㅋㅋ
괜히 마당 쓸다가 나무늘보한테 사진보내주고 빵터졌다.

오늘 내일만 자면 다시 돌아갑니다.
모두 건강히 잘 지내고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