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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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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아지고 싶을 때 부르는 노래 Anne marie - 2002 이 노래를 여기에 안 올려놨었나? 이 시국 끝나고 노래방 가면 첫 번째로 불러제낄 노래입니다. Paint a picture for you and me of the days when we were young. + 연락이 잘 안되서 미안합니다. 그러려니 해주세요. 더보기[Verse 1] I will always remember The day you kissed my lips Light as a feather And it went just like this No, it's never been better Than the summer of 2002 We were only eleven But acting like grownups Like we are in the present Drinking from plasti..
ZARD - My baby grand 이것도 영원히 좋은 곡이지. 가사출처는 http://gasazip.com/view.html?no=146921 입니다요 戀(こい)をしていても ときどき 코이오시테이테모 도키도키 사랑을 하고 있어도 때때로 すごく不安(ふあん)になる 스고쿠후아응니나루 너무나 불안해져요 どんなに忙(いそが)しい時(とき)も 도응나니이소가시이도키모 아무리 바쁠 때라도 ひとりになると寂(さび)しい 히토리니나루토사비시비 혼자가 되면 외로워요 記憶喪失(きおくそうしつ)に いっそなればいいと 키오쿠소시츠니잇소나레바이이토 차라리 기억상실에 걸려버리면 좋겠다고 立(た)ち直(なお るまで隨分(ずいぶん) 다치나오루마데즈이부응 슬픔으로부터 다시 일어설 때까지 몹시도 長(なが) い時間(じかん) がかかった 나가이지가응가가앗타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ぬくもりが欲(ほ..
中島美雪(나카시마 미유키) - 糸 (이토) 산렌큐의 마지막날 누구랑 저녁을 먹게 되려나 했는데 예기치 못했던 데스티니가 있었다. 하하하 편안하게 먹고 편안하게 커피마시고 왔다 역시 잘 맞는 성향 그런게 있긴 있는 것 같다. 좋아하는 노래 공유하고 그런 대화는 참 오랜만이었던 것 같아.. 이건 내가 좋아한다고 한 노래. 유투브에는 저작권때문인지 커버밖에 안 올라와있어서 한번 직접 여기에 올려본다. 그 어떤 커버도 원곡보다 나은게 없더라고요... 정말정말 좋은 노래. 가사도 목소리도. 逢うべき糸に出逢える事を人は仕合わせと呼びます。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것을 씨실과 날실이 만나는 것에 비유하고, 단순히 幸せ라고 하지 않고 仕合わせ 라고 한 것까지.. 정말 멋진 표현이다. 음. 음. ....... -_-;;;;;;;; 내일부터 감성 배제하고 다시 미친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