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기건조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좁은 주방에 신박템 확장형 식기건조대 이사 첫날 첫 끼는 어머니와 김창똥과 함께 이사 음식의 정석 짜장면을 시켜 먹었습니다만 매일 배달음식만 시켜먹고 살 수는 없고(별로 좋아하지도 않음) 이 집 싱크대에 원래부터 달려있었던 거치 선반으로는 매끼 나오는 설거지거리를 말리기에는 역부족. 거대한 2단 스테인리스 건조대는 죽어도 놓기가 싫었고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주문하게 된 상품입니다. ㄹㅇㅍㅆ이라는 곳의 제품인데 가격은 2만원 대 후반. 스테인리스와 화이트의 조합, 34x34의 콤팩트한 사이즈인데 아참 밥솥은 어머니께서 독립 선물로 사주신 것입니다. ^ ^ 이사 들어와서 밥솥부터 주방에 딱 갖다 놓으면 밥 굶을 일은 없다는 말이 있다는데 거기에 따라 ㅎㅎ 딸랑구를 생각하는 오마니의 마음 흑흑흑! 감사합니다. 이 제품을 지른 이유는 바로 이렇게 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