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젤네일

(24)
이달의 네일 ​ 노란색, 주황색, 흰색 모두 페인트컬러말고 밀키한 것으로. 그리고 자개아트.. 이런 반투명한 색은 손을 좀 더 하얗게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는 것 같다... 봄에 해도 어울릴 색조합.. ㅎㅎ ​ 이제 샌들 신을 일이 많은 계절이니 패디도 조금 색깔을 섞어봤다. 손과 달리 발은 확마 쨍한 색깔을 하는 게 낫다... ​ 엄지에는 글리터 위에 디아몬을 올렸는데 흠.. 약간 미러팁느낌도 나고, 흠 근데... 네번째에 올린 초록색 글리터가 디아몬 잡네.. ㅎㅎㅎ
이 달의 네일 ​ 도쿄가 네일이 유명하다니 온 김에 시간내서 한 번 해봤습니다 그런데 딱히 우리나라보다 특별히 더 잘 한다 그런 느낌은 모르겠네요 우리나라도 이제 네일이 수준급이라! 모양을 좀 더 뾰족하게 바꾸고요 유리조각 씰을 붙이고 여름 느낌의 다양한 색상을 그라데이션 혼합해서 홀로그램 느낌으로~ ^^ 그리고 파츠를 붙여 포인트! 마음에 듭니다...? 한국보다 싸네요 9200엔!
이달의 네일 봄네일! 자개네일 생화네일 ​ 시럽화이트 올리고 자개+생화 믹스.. 테두리는 금색철사같은 것 ㅎㅎ 나머지는 딥프렌치+진주+스터드 마음에 듭니다.
2월의 네일 브로치네일 ​ 인디핑크와 약간 민트색이 도는 회색 엄지와 중지.. 에 포인트로 브로치네일아트를 올렸어요 오른속은 약지에 올렸습니다. 맘에 들어요 깔끔하게 나온듯 ^^
1월 젤네일 ​​ 족샷은 언제나 민망; 음.... 겨울이라 발을 내보일 일은 없지만, 연말연시 기분전환삼아 빨개요. 손끝 발끝에 얌전히, 가지런히, 말끔히 색을 입혀놓으면 내 안에서부터 정돈되는 기분이 들어요. 어수선함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어요. 그래서 한 달에 한 번은 가려고 해요. 너무 사치스럽나요? 아니라고 해주세요.
이달의 네일 ​ ​ 스퀘어만 고수하다가 라운드로 모양 바꾸어보았다 버건디 + 골드 + 딥프렌치 + 파츠! ​​ 발은 그냥 깔꼼한 베이지로 풀컬러. 겨울이라 샌들을 안 신으니까는 블링블링한거 할 이유가 엄서..
이달의 네일 ​ 검지 소지만 무광! 처음 해봤는데 기스나려나요 참고한 사진은 이것 나는 스터드 대신 컬러 스톤으로. ​
이달의 네일 ​ 한지 좀 됐는데 이제 올리네요 이번엔 아트라던가 이런저런 색깔 안섞고 그냥 깔끔하게 베이지와 그레이의 딱 중간 색깔! 딥프렌치했습니다 일정상 좀 점잖은 장소에 갈 일이 많은 달이어서 일부러 이렇게 했습니다^^
이 달의 네일 ​ 2016년의 색이라는 로즈쿼츠 세레니티 지난 번 네일이 한국 돌아가기 전 마지막 네일이 되리라 생각했던 건 오산이었다 그래도 패키지는 안 끊었다 8월에 갈 것 같아서... ㅎㅎㅎ...
이달의 네일 ​ 아마 한국 가기 전 마지막 네일이지 않을지. 패키지 알뜰하게 다 썼다.. 좋네.
이달의 네일 ​ 블루+ 아이보리 아가일 체크 그리고 다이아몬드 반지처럼 큐빅세팅~ 간만에 맘에 들게 나와서 기분 좋음.. 후우 너무너무 바쁘다 이것도 시간을 겨우 짜내서 다녀온............ 하루하루 24시간이 모자라 몸이 두개였으면... 게임도 전혀 못하구... 자고 일어나고 일가고 피곤해서 골아떨어지기 바쁘다.. 이사도 마무리했고.... 좀 나아지기를..
3월 젤네일 사자 토끼 네일 ​ 하하하 할로윈 이후로 오랫동안 너무 평범하게 예쁜 것만 해와서, 재미삼아 가벼운 마음으로 해 본. 사자와 토끼^^ 기분전환 확실히 되었다. 토끼가 좀 무서워보이고 사자가 좀 구박받은 듯 슬픈 표정? 이라 ㅋㅋㅋㅋ 제인이랑 왕창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