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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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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라이프 12월 마지막주 식사화상 안능하세요 저는 지금 김포공항 대한항공 라운지에서 탑승을 기다리고 있어요.밀린 12월 마지막 주 식사화상이나 올려봅니다~ 첫번째는 크리스마스날 저녁 나오짱과 함께 모리모토 XEX에서 먹은 스시 지난번엔 텟판야끼 먹으러( http://sech.pe.kr/634 )오늘은 스시 먹으러.이곳에 있는 타이쇼가 원래는 아타고에 있었는데 이 쪽으로 옮겨서 나오짱이 일부러 와줌. 닷사이를 마셔줬다나오짱이 은근히 술고래라 같이 저녁먹으면 나도 덩달아 좀 취함ㅠㅠ 라빗또(ラビット=Rabbit : 나-_-;;)가 우니 좋아한다고 타이쇼한테 말해주는 나오짱 라빗또가 인스타에 올릴꺼니까 예쁘게 담아달라고 하는 나오짱 ㅋㅋ 굴도 좋아한다고 일러주는 나오짱 다양한 부위의 참치들 쥬토로가 제일 맛있었기 떄문에 한 점씩 더 청해서 먹..
크리스마스선물 몽블랑 커프스링 크리스마스였잖아요. 선물을 사러 갔습니다. 수트를 자주 입는 사람이라 넥타이, 행커치프, 커프스링 정도로 좁혔는데 넥타이랑 행커치프는 웬지 그 사람이 가는 테일러샵에서 할 것 같기도 하고그리고 오래전에 무슨 얘기하다가 몽블랑 좋아한다고 한게 기억나서 긴자매장로 직행. 다른 브랜드들도 홈페이지 들어가서 체크하긴 했는데 별게 없더라구요커프스링은 몽블랑이 제일 유명하고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는 듯 .. 제 눈에는 이게 제일 예뻐서 이걸로 샀어요 ㅎㅎ 포장도 하고.. 카드는 안 썼다. -_-;;;; 빨간 장미. ㅎㅎ 파티하면서 받아서 드레스에 함박웃음. 사진찍어준 카나상 고마워욧 ㅠㅠ 같이 받은 크리스마스카드인데 이 날 좀 짐이 많았어서 그런가.. 어디다 흘렸는지 잃어버려가지고 이틀에 걸쳐 찾느라 애먹었던. 그래..
Do You Hear What I Hear - Carrie Underwood 제가 있는 곳은 크리스마스 ! 그리고 연말 분위기로 들썩들썩입니다.캐롤송도 많이 들려오는데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크리스마스 노래에요 이맘때가 모두에게 넉넉하고 즐거운 축제로 다가오는건 아닐텐데요대부분 흥겹거나 로맨틱한 분위기의 곡들이 많지요근데 그런 날일수록 되려 더 쓸쓸하고 외로운 사람들도 있잖아요?뭐 딱히 연인이 있고 없고 그런걸 떠나서요... 가족 없이 타지에서 혼자 지내며 일하시는 분들이라던가본인만 축제분위기에서 동떨어진 듯한 소외감 느끼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고 불우한 이웃들도 있고요..이 노래는 차분하게 가난한 소년에게 온정을, 모두에게 평화를 바라고 있어서 좋아요. 듣다보면 뭐랄까 걍 마음이 편안하게 놓이고, 따뜻해지고 그래요. pray for peace ppl everywhere.. 다들..
크리스마스 디너 레자미..(les amis) 싱가포르 파인다이닝 크리스마스 디너.. 레자미. 미슐랭이니 아시아 3위이니 해서... 굉장히 유명한 곳. 싱가포르에 있는 대부분의 호텔 레스토랑은 다 가보았지만 이런식의 독립(?) 된 파인다이닝은 처음이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좋았다.. 음식도 음식이지만 무엇보다 소믈리에랑 서버가 너무들 유쾌해 하하 다음에 런치먹으러 함 와야지 혼자 ㅎㅎㅎ 와인은 작은 놈 시킴.. 전날 1altitude 에서 너무 달려서-_-;; 난 차가운 파스타는 아무리 먹어도 안 땡겨... 트뤼플 트뤼플 트뤼플 트뤼플 트뤼플 트뤼플 배로 만든 디저트인데 이거 맛있었음.. 잘 먹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젤네일2 ​​ 지난번꺼 한지 한달정도 되어가다보니 질려서. 이번엔 그냥 색 통일하고 심플하게. 손톱끝에만 바른 글리터가 조명따라 살짝살짝 반짝이는게 심히 마음에 든다! 디자인은 인터넷상에서 줏은 짤을 보여주면서 내 피부톤에 맞는 색깔로 바꾸는 동시에 믹스앤매치한다. 이를테면 이 네일은 이 사진들을 참고한 것. ​​ 내 네일해주는 친구이름이 제인인데 제인은 테이프라던가 도구를 이용하는데 익숙치 않은지 모든 아트를 가는 붓으로 직접 그린다. 그래서 자세히 보면 직선으로 촥 떨어져야 할 부분이 약간 울퉁불퉁하다거나 정교하지 못한 면이 있다. 그래도 제인 좋아. 착하고 얘기하면 편해. ㅎㅎㅎㅎ
헤르메스 클릭앗슈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 ​​​​ 뜻밖의 선물. 자카르타, 상하이, 도쿄, 싱가포르 왔다갔다 하면서 사업하는 Jo 라는 친구에게 받은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 xD 사실 사려고 했던 것 중에 하난데 진짜 어찌 알고... 우왕. 지난 번에 애들하고 다 같이 술마실 때 내 옆에 앉은 싱가포르 여자애가 팔찌를 주렁주렁 차고 있는데 그중 클릭앗슈가 눈에 딱 띄어서 헤이 이거 귀엽다. 했는데 옆에서 you like it? 그러더니 기억해 둔 모양 -.- 무지막지하게 비싼 것도 아니고 이 정도 호의는... 으헤헤헤 기분 좋아졌다. 크리스마스 쓸쓸하게 보낼 날 생각해서 이 선물을 골랐을 그 마음이 참.. 갸륵하다. TAT 고마어어어어 what an unexpected present XD actually its one of things that ..
크리스마스 젤네일 ​​ 조금 이른 감이 있긴 하지만 크리스마스 맞이 네일.. 할로윈은 한참 전에 지나버렸고 그런 귀여운 스타일은 역시나 좀 금방 질려서.. 바꿨습니다 헤헤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귀찮다보니 거의 하루 한 끼만 먹어서 살이 좀 더 빠진 것 같긴 하지만요.. 한 끼만 먹는 만큼 영양적으로 부족하지 않게 먹으려고 신경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의 같은 식단 : 베이컨, 달걀, 채소구이(버섯 토마토 파프리카 브로콜리 아스파라거스 적색양파), 블루베리or체리 그리고 요거트. 쌀밥을 잘 안 해먹게 되네요 반찬만들기가 귀찮;; 아니메라이프: 사랑한다고 말해를 보고 있는데 야마토 왜케 멋있나요 남자친구사람을 절실하게 원하게 하는 그런 만화입니다 솔로는 비추 ㅠㅠ 하지만 대리만족이라도.. 허허 게임라이프: ​ 같은 길드원이 ..
크리스마스 젤네일, 더운 나라에서 맞이하는 크리스마스는 처음이야, 오늘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며 네일을 새로 했다.. 사실 싱가포르와서 마음에 드는 네일샵 찾기가 참 힘들었다. 한국만큼 꼼꼼하게 잘 해주지 못하고 디자인이라든가 색을 조합하는 센스도 좀.. 한 마디로 구린 편;; 하지만 이 샵을 알게 된 이후로는 정착. 일편단심. 한달에 한번씩 꾸준히 오고 있다. 혹시나 싱가포르 살면서 네일아트 잘 하는 데 못 찾아서 애먹는 처자들을 위해.. 주소와 전번을 남깁니다 -_-; Garden of nails / +65 6383-0779 12 Kensington park road, serangoon garden 557264 싱가포르는 거리마다 이미 진작부터 크리스마스 데코레이션으로 반짝반짝하고 있다... 더운 나라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기는 처음이라 뭔가 위화감이 들기도 한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