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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의 가 볼 만한 레스토랑 (3) - 센토사 오션 레스토랑 Ocean restaurant by cat cora 싱가포르에서 가 볼 만한 레스토랑 세번째는.. 센토사에 위치한 오션 레스토랑입니다. 싱가포르에 온지 얼마 안 되어 이래저래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던 중 현지 친구들에게 동물원이나 수족관(!)에 가고 싶다.. 고 말을 한 적이 있는데, (귀여운 곰돌이라든가 돌고래를 보면 힐링이 되잖아요 으흐흐....) 그걸 계기로 방문하게 된 곳 입니다. 친구들이 제게.. 나름 서프라이즈를 선사해주고 싶었던 것인지.. 여느 때와 다름 없이 적당히 저녁이나 먹을 것 처럼 픽업을 해서 일언반구 설명도 없이 데리고 갔던지라.. 잠시 후 눈 앞에 펼쳐질 광경을 전혀 예상치 못하고 있다가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저도 모르게 오오오오- 하고 탄성을 질렀더랬죠. 네.. 보시다시피 수족관 안에 위치한 레스토랑이고, 눈 앞에서 가지각색의..
싱가포르의 가 볼 만한 레스토랑 (1) 캐주얼 프렌치 Poulet 뿔레 싱가포르에 거주하면서 천사(?) 같은 현지 친구들 덕분에 괜찮은 식당을 제법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저 따라가서 숟가락만 얹었을 뿐.. 흑흑 고맙다 녀석들아. 여행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짬날 때마다 포스팅해보는 걸로 하겠습니다. 첫 주자는 캐주얼 프렌치 레스토랑 Poulet 입니다. 메인 디쉬 16싱달 정도의 합리적인 가격에 꽤 괜찮은 프렌치 스타일을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머쉬룸 수프와 어니언 수프. 피살라디에르(pissaladiere :프랑스식 피자) 와 이곳의 시그니쳐 메뉴인 로스트치킨, 뿔레 로티 (poulet roti).. 뿔레 로티는 한 마리 전체로도 시킬 수 있고 이렇게 반마리로도 시킬 수 있습니다. 바닥에 보이는 크림소스에 찍어 먹는데 보들보들하..
인천 앞바다(?)에서 제철 방어회를 먹었습니다 1박 2일로 인천에 놀러갔다 왔습니다 (o゜―゜o) .. 뭘 먹을까 하다가 인천이라면 역시 회닷! 이라는 결론으로 제철 방어회를 먹으러 횟집으로 ㄱㄱㅆ 제철이라기엔 좀 늦었나;? 음. 여튼 먹는거다. 꽁치구이를 쉽게 발라먹는 법을 배웠다!! 생선을 옆으로 세운 다음 숟가락으로 측면을 꾹꾹 눌러주면 쉽게 뼈가 분리됩니다. 살만 뚝뚝 떼서 먹으면 된다능. 신기방기..∑(´゚ω゚`*) ! 이 집은 특이하게 김치를 들기름 볶은 거에 싸서 쌈장에 찍어서 먹어보라고.. 그래 먹어보니 정말 맛이 있었습니다. 방어회가 모자랄 지경이었습니다. 아쉬운 감은 매운탕으로.. 흐음 요새는 이상하게 소주가 너무 안 땡겨. 그냥 방에 가서 차에 있던 와인을 한 병 더 마셨습니다. 나는 호텔을 접수하러 온 인베이다!!! 아 참고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