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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샀네요 꽤 오래 벼르고 참았네요. 

2015년 12월에 처음으로 사야겠다 생각했던 건데. 







반짝 반짝 예쁘죠

매장 조명이 좋아서 더 반짝거려 보이네요


들어가서 이러저리 보다가 좀 생각해보고 올께요 하고 명함 받아 나와서는

근처 커피빈에서 라떼 한 잔 마시고 다시 들어가니까

이렇게 빨리 다시 올 줄 몰랐다며 빵터진 점원과 나; 하하하



텐포인트 너무 예물시계스럽다 싶다가도 뭐 어때.. 내가 좋으면 그만이지 하고 정했습니다. 

다음 시계는 가죽줄에 로만 인덱스 들어간 걸로 생각하고 있기도 하고요.







26mm 가 기존 모델인데 단종이고 이제 28mm 로 나옵니다 

다이얼은 자개로.. 
밴드는 쥬빌레로..
시계줄 두개 빼서 줄였어요 
아주 약간 할랑할랑 여유있는 정도로 저에겐 이게 딱 좋아요


하하 그 와중에 비디오 배경음악 리키마틴 No importa la distancia (no matter the distance) 흘러나오고 있네요 

저 요새 잠자는 시간 제외 리키마틴 영상, 노래, 책, 인스타그램까지 완전 중독이라서요;; 






시리얼넘버랑 모델명 

그리고 뒷면엔 내 이름이 적힌 보증카드

이게 없으면 수리 말짱 도루묵 어디다 잘 챙겨둬야 ....






흔한 구도의 로렉스 구입 인증 박스샷도 한 번 찍어보고요 ... 
잉.. 근데 영 초점이 안 맞은 것 같네.

에구 요샌 뭐든 동영상이 더 편하네요;






착샷 몇 개로 마무리합니다 


가격은 매장 리테일가 1430만 8천원이었나 정확히 ?

하지만 매장 매니저가 지인이라 할인도 더 좀 받았고요

만족합니다

시계가 이거 하나뿐이라ㅠ 다음 시계 살 떄까지 열심히 차야지요... ^ ^ 


피아제 포제션이랑 라임라이트도 보고 왔는데 무지 예쁘더라구요 여성스럽죠..

그런데 그런것 보다도... 뭔가 좀 톰보이스러운? 것도 하나 가지고 싶은데.. 뭐가 좋으려나요..  

많이 보고 다니다보면 마음에 드는게 또 생기겠지요.


아무튼 당분간은 뭐 비싼거 살 생각말고 ㅎㅎ 열심히 일해야지요. 9월에 리키마틴보러 라스베가스도 가고 하려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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