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루이비통 에바클러치가 .. 망가졌다. 골드 체인은 아예 어디 갔는지 보이지도 않는다.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되었는지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운전자를 저지하기 위해 본네트위까지 올라타는 패기를 보이며 거의 패스트앤퓨리어스를 찍을 뻔 했다고 까지만... 뭐, 뭐요? O.o 쿨럭 ㅋㅋㅋㅋ 정말 인생 참 ㅋㅋㅋㅋ 뭐 아무튼 오늘 오후에 lv매장 가서 수리맡기고 왔다. 우리나라돈으로 뭐 한 25만원 정도. 뜯어진 가죽부분 교체하고 망가진 후크 교체하고 골드체인까지. 근데 한달정도 걸린다고 해서 급히 가방을 뭐 하나 사야할 것 같다. 무거운 가방 큰 가방을 잘 안들고 다녀서 애들은 다 장롱(?)속에 재워놓고 얘만 들고 다녔는데.. 흑흑 이렇게 갑작스레 망가져버리면 어쩌란 말이야..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반클리프아펠 목걸이... 빈티지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