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526)
몽클 미리엘 ​ ​ 열흘 정도 일정으로 일본에 다녀왔다. 그런데 날씨가.. 비오고 갑자기 너무 추워져서 당황. 긴자로 출동~ 사서 잘 입었다. 이번 주말 한국들어가는데, 한국 추위에는 숏패딩으론 어림도 없겠지만 일단은 이거라고 입고 가야겠다;
하노이라이프 - 생일주간 나트랑여행 먹방 중심 생일 주간을 맞아 다녀온 베트남 국내여행 이번엔 먹방 중심으로..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에서 나트랑 캄란 공항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나온 반미 = 바게트 샌드위치. 국내선이고 몇 시간 걸리지도 않는데 이렇게 뭐가 나오는 게 신기하대요. 프랑스 식민지였던 베트남 어딜 가나 바게트라든가 식사빵들이 수준급으로 맛있다지요 저는 빵을 거의 안 먹어서 뭐 큰 상관은 없습니다만은 그래도. 다음은 아미아나리조트에서 먹은 것들입니다. 아미아나리조트에는 레스토랑이 단 하나뿐인데요. 아시안과 웨스턴이 골고루 있다고는 하나, 조식도 점심도 저녁도 이곳에서 다 먹는다면.. 지겨울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우선은 나트랑 도착하고 나서 첫 끼, 저녁식사였는데요. 파파야 샐러드로 시작해서, 튀기지 않은 스프링롤 고이꾸온. 비가 내..
하노이라이프 - 나트랑에 다녀왔습니다. 아미아나리조트 중심 기록! 안녕하세요 하노이에서 열심히(?) 유유자적(?) 살고 있는 김세츠입니다. 생일 주간을 맞아 베트남 국내여행으로 나트랑에 다녀왔습니다. 묵은 곳은 아미아나리조트. 다낭 여행 때 묵었던 인터컨티넨탈에 비하면 많이 떨어지는 느낌이었지만 그래도 잘 보내다 왔습니다.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 국내선 라운지에서.. 왜냐하면 두 시간 지연이 되어서요. 메일 보냈다고 하는데 아무것도 받은 것 없구먼. 사실 베트남항공 이런 일이 좀 잦은 편이라 출발 당일 아침 전화로 확인하는 게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픽업하러 나와준 호텔 직원이 건네준 시원한 생수. ㅎ 나트랑에 도착하니 일기예보대로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역시 우기는 좋지 않다. 그래도 어쩔 수 없죠 날씨는 복불복이니. 웰커밍 드링크. 비행기가 두 시간 ..
하노이라이프 베트남 미슐랭 홈목레스토랑(Homemoc) 베트남 하노이에도 미슐랭 레스토랑이 있나 검색을 해보니 나오는 게 두 가지. 딤섬 전문 팀호완이랑 바로 이 홈목 레스토랑. 팀호완의 경우 싱가폴에서 예사로 갔고 홍콩 파견 때 본점도 가봤지만 한 번도 굳이 찾아갈 만큼 맛있다고 느끼질 못해서.. 난 그냥 딤섬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가봐. 이곳은 베트남요리라 흥미가 생겨서 예약 잡고 가봤다. 입구를 들어서면 이런 풍경이. 여기서 사진들을 많이 찍는 것 같던데 응 나도 찍었다 인테리어도 괜찮고 서버도 영어가 대략은 통한다. 이게 기본으로 나오는 건데 옆의 짭조름하고 구운 듯한 질감의 소금에 찍어 먹는다. 저 하얀거 무인 줄 알았는데 약간 달짝지근하고 고구마 같은 느낌. 최고 인기라고.. 으응. 스프링롤. 튀기지 않은 고이꾸온, 튀긴 짜조. 난 짜조가 좋아. ㅎ..
10월 초 한국에 다녀왔습니다 부모님이 일관계로 부산에 내려가 계셔서 하노이 - 김해 플라잇. 베트남 한국 생각보다 굉장히 가까워서 숙면을 취하기는 좀 애매한 비행시간이다. (4시간) 게다가 하노이 김해 비행기는 하노이에서 자정넘어 출발하고 한국에 도착하면 아침이 되는 스케쥴로 혹시 비행기안에서 잠을 못자면 컨디션 완전 틀어져버리는. 그래도 어쩔 수 없음 이것뿐이니. 그렇게 도착한 부산. 어머니는 내가 좋아하는 깻잎순나물이랑 (이건 정말 한국아니고서는 어디에서도 구할 수 없는.. 하하) 간장게장을 해놓고 기다리고 계셨다 ㅎㅎ 그 외에도 이런저런 반찬들 으어어 최고 맛있어. 다음날은 부모님이랑 같이 해동용궁사에도 다녀왔다. 살면서 부산 딱 두 번 가봤는데, 하도 오래 되어서 내가 여길 가봤던가 기억이 안나. 아마도 안가본 것 같아. 엄..
본☆격 하노이라이프 스타토 JAL 다이아몬드 멤버의 경우 32킬로 4개까지 무료 수화물로 가능해서.. 따로 이사업체 통하지 않고 그냥 비행하면서 가지고 갔습니다. 기내용 캐리어에는 가방을 이빠이 넣어서 들고 탔네요 -_- 점보 안에 보이, 가브리엘안에 미니 이런 느낌으로다가 백 인 백 신공을 펼쳤더랍니다. 나리타 면세점 까르띠에 매장에 들러.. 옐로 골드 4 다이아를 예약해놓고 왔습니다. 핀쿠는 그냥 다시 한번 비교 삼아 차 본건데 역시 저는 옐로 골드가 잘 받네요. 면세점에서 볼 일도 다 보고 이제 라운지로 향합니다. 나리타 JAL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에서는 스시를 쥐어 줍니다.. 하네다는 스테이크를 구워 줍니다. 스시에 샴페인을 이빠이 마시고 탑승 ㄱㄱ 비행 중이 아니면 영화를 따로 보기가 어렵죠 마블 어벤져스도 비행기에서 봤..
피아노를 다시 친지 두달 눈이 나빠 시야도 좁고 악보도 잘 안 읽히고 이게 어디냐 도여 미여 전에 악보 다시 펼쳐 보기를 수십번 손꾸락도 맘대로 안 움직인다.. 오랫동안 해 온 네일아트에 짧게 자르면 손톱 밑에 살이 아픔;;; 그래도 최소면적으로 건반두드리겠다며 최대한 짧게 자르고 -_-... 연습하다보면 손목 어깨 허리까지 아파오지만 어렵다고만 느꼈던 곡을 끝마쳤을 때의 그 성취감 .. 익숙해진 곡에 감정을 넣어 표현해내는 기쁨, 바로 옆에 앉은 선생님의 유려한 연주를 들으며 느끼는 감동.. 조금 쳐주시는거 너무 너무 좋아하면서 듣는데 듣다가 가끔 울컥해서 애먹기도 한다 그래도 다시 시작하길 잘했다
공소시효 항상 이건 참 쓰레기같은 법이라는 생각이 들어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들은 평생을 트라우마와 고통 속에 살아야 하는데 오랜(??) 도피생활로 인한 정신적 고통(????)을 받을 점을 감안해서 라니 ㅎㅎ 정신적으로 고통받고 있는지 어찌 아노? 궁예인가? 피해자를 조롱하고 있는지 어디선가 같은 범죄를 또 다시 저지르고 있는건 아닌지 어째 아냐고요.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유일하게 할 수 있는 조치는 법적조치뿐인데.... 병신같아 이상해 납득이 안 가. 불쌍한 피해자들.ㅠ 아아아아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