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714) 썸네일형 리스트형 본격 확갤 정모하는 만화.pn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에리마쇼 저벅저벅에서 격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0lGlq 메리 크리스마스 보냈냐능!!!!! + 새해인사 저는 크리스마스 당일 디셈버라는 애랑 아서콜로세움이란 곳에서 약속이 있어서 개선지휘 동진자공을 열심히... ^오^ 에 확밀아 얘기하는거 맞습니다 맞고요 인1000하려고 했는데 좀 오버런해서 700위대로 끝났는데 그냥 인600할 껄 좀 아까웠다능.. 어쨌든 디셈버쨔응... 이젠, 영원히 함께야... 다들 즐거운 연말 보내시길!!! 확밀아 삼각김밥 이벤트 타루히 노키라 곶통잼 확산성 밀리언아서와 GS25의 콜라보레이션. 확각김밥을 먹으면 밀리언레어 카드 타루히를 준다구욧!??! 크리스마스 성공적인 아콜을 기원하기 위해 공체합을 조금이라도 올려보고자 GS25로 출격했다. ㅇㅇ 확밍아웃.JPG 알바가 여자분이어서 사면서 그렇게 쪽팔리지는 않았습니다. 5개 사고 어머니께도 장보고 들어오시는 길에 3개만 사다달라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8개 긁어 본 결과 타루히가 세장이나 나왔어요. 나머지는 물약2개 골드3개. 문제는, 타루히가... 키라가 아니라 노멀이라는 점이 곶통;; 확갤에 하나 먹고 바로 키라 떴다는 기만러들 대체 뭐임??? 훌륭한 야식거리.JPG 어후 한번에 2개 이상은 도저히 못 먹겠더만요...; 키라 뜰 때까지 하루 2개씩만 더 사봐야겠습니다. 아콜 전에 떠야할텐데. 리온.. 밀아 12월 상반기 시즌 정리 - 피오나레 땄냐? 지난 시즌 한시즌 편하게 라이퍼짓하면서 보내는가 싶더니 12월 상반기!!!! 여지없이 랭킹전이 열리고 .. 닝겐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약간의 썰을 풀자면, 이번 시즌은 아예 안드로vm까지 깔고 현란하게 프로아사짓좀 해보려고 작정을 하고 덤벼들었죠. 저희집 고대의 데스크탑을 사용하기엔 사양이 ㄴㄴ하고 최근에 산 랩탑은 돌아가긴 하지만 뷔엠 세네개 같이 돌리기엔 무거운 감이.. 그래서 본격 피씨방 탐사에 나섰더랬습니다. 하지만 정말 맘대로 되는게 없더군요. 한군데는 버츄얼박스 깔으니까 블루스크린 뜸. 자리 세번 옮겼는데 계속 그러길래 그냥 나와버림. 두번째는 부팅하는 순간부터 암걸릴 정도로 느려터짐. 사양 확인하니까 램3기가 역시 그냥 나와버림. 세번째는 왠일로 설치가 잘되길래 아싸!!!..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1996) Leaving Las Vegas 8.9 감독 마이크 피기스 출연 니콜라스 케이지, 엘리자베스 슈, 줄리안 샌즈, 리차드 루이스, 스티븐 웨버 정보 로맨스/멜로, 드라마 | 프랑스, 영국, 미국 | 111 분 | 1996-03-01 글쓴이 평점 며칠전 한 지인분께서 음악도 멋지고 혼자 밤에 술마시면서 보기 참 좋은 영화라고 추천해주셨습니다. 그런 영화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번 감상해보았습니다(?) 제목도 많이 들어봤고 어렸을 때 봤을 것 같기도 한데 뚜렷이 기억이 나지 않아서.. 맥주와 함께 밀아 랭킹 달리면서 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괜히 봤어 ㅠㅠ 가나다라마바사 아자차카타파하 창식옹 염불 외고싶어짐. 힘차게 하루하루 헤쳐나가야 하는 지금의 나에겐 조금 .. 홍대 박군네 떡볶이 홍대 박군네 떡볶이. 나 여기 되게 좋아함.. 왜냐하면 맛도 있고 가격도 싸고 분위기도 좋으니까! 한마디로 소주마시기 좋다는 거시다 별거 아닌 맛일 수도 있는데 좀 지나면 먹으러 가고 싶어짐. 처음엔 주문할 때 꼭 박군아~~~~~~~라고 불러야되는 게 약간 챔피했는데 이제는 큰 소리로 부를 수 있다! 순대랑 쿨피스랑 소주를 마시다보면 떡볶이가 알아서 익어요. 잇힝. 처음에 갔을 떄 뭐가 맛있냐니까 "저희는 단무지도 맛있어요" 라고 드립치던 알바분이 생각난다. 그때는 뭐 이런.. 게 다 있노-_"-;;; 라고 생각했었는데 음.. 여기 단무지 진짜 맛있음(- - ;;; 저 뒤에 보이는 초록접시 저 만한 양으로 두번은 먹음. 나는 원래 떡이랑 오뎅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거의 흐물흐물해진 채소, 국물만 건.. 경리단길 맥파이, 절크치킨 투칸에서 동기들과 즐거운 시간! 핫(!)플레이스-_-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리단길에서 야크, 길똥이, 앵란이와 넷이서 뭉쳤다. 다들 반가웠지만 특히나 야크는.. 거의 2년 만에 본거라 무지하게 반가웠다.. 표현은 잘 못하지만;; 그냥 보자마자 무작정 포옹함 취업 축하해 야크♡3♡ 끝까지 서울에서 버텨라!! 1차는 피자와 맥주가 유명한 맥파이로. 맥파이 골드라는 이 맥주 참 맛나더만요. 치즈피자 한 판에 6천원인데 주문하자마자 바로 만들어서 그런지; 진짜 맛있더라능. 네 여자는 페퍼로니 피자를 추가주문하기에 이르렀고.. 이것 역시 맛있었음. 여기가 마지막 코스였다면 포장해서 식구들도 맛보여줬을텐데. 우리에겐 2차가 남아있었기 때문에. 피자로 간단히(?) 요기를 하고 나서 절크치킨에서 본격 먹부림을 시작했다. 끝도 없이 들어가는 취킨취킨. 사.. 뒤늦게 본 신세계 - 부라더 신세계 (2013) 8.5 감독 박훈정 출연 이정재, 최민식, 황정민, 박성웅, 송지효 정보 범죄, 드라마 | 한국 | 134 분 | 2013-02-21 글쓴이 평점 올해 영화를 참 안 봤는데.. 얼마 전에 황정민이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탄 걸 보면서 궁금해져서 뒤늦게야 본 신세계! 다들 부라더~ 부라더~ 하는데 이유가 있었구나 싶었다. 황정민 정말 연기 잘하지 싶다... 왜케 귀여움.. ㅋㅋㅋ 호이짜. "싸가지없는 행님을 대신해서 너가 줘맞아라 시캬." "부라더는 이 줮같은 형님만 믿고 따라오믄 되야." 빙구웃음 제대로 날려주심. 이 다음에 중국어로 이자성(이정재)의 미래에 태어날 아기를 위해 건배사를 하는데 캬아.. 아아 이때까지가 정말 단란하고 좋았는데. 사실 신세계 보게 된게 황정민 연기를 보기 .. 11인치 노트북 에이수스 X200CA-KX010 노트북을 구입했습니다. 순전히, 까페에서 문서작업할 때 쓸 용도로. 전기도둑 인증샷.jpg 왠 까페에서 문서작업? 집에서 하면 되지. 라고 물으신다면.. 마.. 가끔 아버지때문에 집에 있는 것이 불편할 때가 있고 ;ㅅ; ε=ε=ε=ε=ε=ε=┌(; ̄◇ ̄)┘까페로 피신이닷! 밖에서 스케쥴이 중간에 붕 뜰 때가 많은데, 주로 1시~4시 요 시간대. 작업을 위해 집에 오면 도착하고 30분 있다가 다시 나갈 시간이 되어버렷;!!! (×_×;) 비효율갑. 그래서 들고 다니면서 편하게 쓸 작고 가벼운 그러면서도 이쁜(...)놈이 필요했지요. 하지만 고작 타이핑을 위해 맥북에어를 사긴 또 아깝잖아요? 그래서 고른게 이거네요 에이수스 X200CA-KX010 11인치에 1.2kg 가량 나가고... 군더더기없는 깔끔한 디.. 겨울 눈꽃 그라데이션 젤네일아트 눈꽃, 눈사람 네일스티커와 큐빅, 글리터, 그라데이션을 이용한 겨울 젤네일아트! 물론 직접 한 건 아닙니다만.... 이쁘잖유? 실제가 더 이쁜데 제대로 못 잡아내서 아숩아숩.. 깊은 남색에 빛나는 펄감이 매우 오묘하거늘. 이제 곧 12월, 2013년도 가는군요. 남은 한달도 알차게~ 즐겁게! 확밀아 근황 랭킹전 인2000의 소득과 나의 최애캐 등장 지난 시즌 랭킹전 내내 미미한 노랖력으로 죽을 동 살 동 하여 결국 in 2000위 안착에 성공. 시즌종료하고 나서도 팝콘소재가 될까봐 어찌나 노심초사했는지 그러나 안전빵 1800위로 끝냈다능! 부캐 하나와 헌납받은 두개의 아이디, 그리고 제 본캐까지 총 4개의 계정을 돌려 총 1000마리가 넘는 달하는 강적을 때려잡은 결과입니다. in 이천임금님쌀 2000의 특혜는 밀레 조건 250% 힐 월멘키-3돌과 슈레플 220% 깡공 란쥴그 키풀입니다. 으마으마한 스펙. 자연스레 추덱 1,2위 차지. 그리고 이번 시즌 새롭게 등장한 길드 루프 보상카드인 슈카. 너무너무 이쁩니다. 저의 최애캐로 등극. 지난 공모작 수상작이라고 하는데. 끈으로 묶은 저 신발모양도 마음에 들고.. 도저히 흙이 묻게 내버려둘 수 없는 .. 레스쁘아 생일상 원래 런치 먹으려고 했는데 생일상이라고.. 가방사면서 요정도 밥값은 빠지는 꼼수를 알아내서!!!! 혼쾌히.. 따져보지 않고 그냥 시켰다. 어니언숲 염소젖으로 만든 치즈였는데 특유의 꼬리꼬리함 ㄴㄴ해 푸아그라 구운 것 나는 겉에 바삭노릇한 부분만 먹고 나머지는 패쓰 요거요거 노른자 비벼서 빵에 얹어먹으니까 맛있긴 한데 음.. 대망의 메인인데 스테이크 하나 시키고 하나는 부야베스 시킬 걸 그랬다고 생각했음.. 양이 진짜 기절초풍하게 많아 ㄷㄷ 안먹어본 것 위주로 시켰더니 에라잇 브레이즈한 갈비살과 리조또는 반도 안 먹고 다 남김. 얘도 양도 많았지만 맛이 옛날햄같았다는 이유도 있었다. 그래서 와규스떼끼-만 와규와규 먹음요. 스테이크는 미디엄으로 구워달라고 그랬는데 여긴 좀 그보다 좀 많이;; 덜 익힌 듯 느.. 이전 1 ··· 55 56 57 58 59 60 다음